2025년 8월 9일 (토)
(녹)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843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이 해인 수녀 |4| 2012-01-01 원근식 50610
67898 지혜 2012-01-03 박명옥 5061
69146 당신이 가슴에 머무르는 동안은 |4| 2012-03-10 김미자 5064
70103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 2012-04-26 원근식 5063
70329 벽돌 한장 2012-05-06 노병규 5068
70489 '살아있는 성자' 30년만에 한국 온 이유 (링크) 2012-05-13 장홍주 5061
70707 따뜻한 마음 2012-05-24 강헌모 5062
70911 잊을수 없는 주례사 *광(光)나는 말씀* 2012-06-04 원두식 5061
71556 나를 보고 짖어대던 그 녀석 덕분에 시를 짓다 |1| 2012-07-09 지요하 5062
71660 작은 위로... |1| 2012-07-16 이은숙 5061
71735 그때의 아름다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21 이미경 5062
72800 두만강 푸른 물 2012-09-22 강헌모 5061
7280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2| 2012-09-22 원두식 5062
74753 지금 한순간... 2012-12-27 강헌모 5061
75999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 박효순 |2| 2013-03-05 강태원 5062
76166 함께하는 연주 2013-03-13 강헌모 5065
77692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3-05-30 강헌모 5062
77868 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2013-06-08 류태선 5060
77872     Re: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1| 2013-06-08 정수임 3242
77891        Re: 뵙도록 하겠습니다 |8| 2013-06-09 류태선 2790
78183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3-06-27 김현 5061
79354 고향에 살리랴 2013-09-11 유해주 5061
79506 손을 펴시오 2013-09-23 강헌모 5062
803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12-06 유해주 5061
80439 당신들에 대한 傷念들 2013-12-14 김영완 5060
81519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 스스로 충전하기 |3| 2014-03-15 원두식 5063
81608 경외심 |1| 2014-03-25 이경숙 5061
81872 부조리 2014-04-24 이경숙 5061
92285 [복음의 삶]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18-04-17 이부영 5060
100358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 |1| 2021-11-25 장병찬 5060
101230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8-11 장병찬 5060
493 [행복한 삶의 비결] 1999-07-14 박선환 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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