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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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48 참관기에대한 의견입니다 2001-09-20 차인석 1,29410
3165     [RE:3148]윗글의 첨부를 풀었읍니다. 2001-09-24 나호선 6530
3156 퍼온글 입니다. 2001-09-22 류대희 1,06610
3171 이곳은 자유게시판인데... 2001-09-27 방인권 97410
3193 초보성가대원 프로만들기 -6- 2001-10-04 정준영 1,16410
3318 인상 깊었던"장례 미사"소감. 2001-11-19 류대희 98610
3384 부산 가톨릭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보고 2001-12-08 이대성 1,58610
3474 [作曲者신부님 집전]으로 성음악미사 2002-01-10 최경하 1,15710
3470 성음악잡지[신앙과 음악]이야기 2002-01-08 김건정 1,19510
3477     감사합니다! 2002-01-11 윤용선 신부 5152
3600 Re: 3599 2002-03-08 이종설 85310
3792 [3791]의일부내용과기타등등에관하여. 2002-05-18 정영일 1,07210
3961 유월..그 아름다운 추억 2002-07-03 신용호 86910
2361 어떤 추억, 어떤 기쁨... 2001-03-14 신용호 1,16910
2323 성가대 위치에 관한 작은 연구(보완) 2001-03-06 김건정 1,25610
2386 자전거밖에 없는 성당 2001-03-21 신문교 93910
2401 [동경] 한인천주교회 미사참례기 2001-03-28 김건정 1,37810
2402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2001-03-28 이상열 7651
2189 2186 도움을 청합니다 사견 2001-02-01 PETER 79210
2118 [꽁트]성탄대축일과 성가대 위상 2001-01-10 김건정 94910
2002 서울 글로리아합창단 성음악미사 참례기 2000-12-17 김건정 92910
2795 [유급]지휘자라고 표기 하지 말자!!! 2001-06-15 정영일 1,43810
2618 [5월의 Ave Maria] 연주회 유감 2001-05-22 오누수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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