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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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8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33-37 / 연중 제10주간 토요 ... 2025-06-14 한택규엘리사 1310
18283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3| 2025-06-14 조재형 2525
182830 ╋ 010.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하느님 자 ... |1| 2025-06-14 장병찬 1620
182829 ★★★144. 하느님의 뜻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6-14 장병찬 1330
182828 ■ 단순함에서만 단답형이 /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1| 2025-06-13 박윤식 1761
182827 [슬로우 묵상] 사랑은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1| 2025-06-13 서하 1683
1828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13 최원석 1532
182825 송영진 신부님_<눈과 손이 아니라 ‘마음’을 잘라내야 합니다.> 2025-06-13 최원석 1573
182824 이영근 신부님_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 ... 2025-06-13 최원석 1695
182823 김건태 루카 신부님_의로운 결단 2025-06-13 최원석 1722
182822 양승국 신부님_“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 ... 2025-06-13 최원석 1875
182821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25-06-13 최원석 1693
182820 오늘의 묵상 (06.13.금) 한상우 신부님 2025-06-13 강칠등 2046
182819 6월 13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6-13 강칠등 1874
1828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약하나 강한 참 인간 질그릇 속의 보물 ... |2| 2025-06-13 선우경 1956
182817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 2025-06-13 박영희 1984
182816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6| 2025-06-13 조재형 2798
1828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27-32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 2025-06-13 한택규엘리사 1720
182814 ╋ 009.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2025-06-12 장병찬 1670
182813 ★★★143. 나는 '진리'이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6-12 장병찬 1570
182812 ■ 영혼이 부드럽게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 연중 제10주간 ... 2025-06-12 박윤식 2012
182811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2025-06-12 박영희 1731
1828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날로 주님을 닮아가는 자아초월의 여정 “ ... |1| 2025-06-12 선우경 1736
18280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12 최원석 1393
182808 송영진 신부님_<‘위선’ 자체도 ‘큰 죄’입니다.> 2025-06-12 최원석 1413
182807 이영근 신부님_“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 ... 2025-06-12 최원석 1653
182806 양승국 신부님_ 오늘 우리는 지금 어디에 미쳐 있습니까? 2025-06-12 최원석 1764
182805 6월 1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12 최원석 1293
182804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2025-06-12 최원석 1412
182803 6월 1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6-12 강칠등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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