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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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188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 |1| 2024-06-08 장병찬 260
104187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 ... |1| 2024-06-08 장병찬 240
104186 ★4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 ... |1| 2024-06-08 장병찬 180
104185 † 048.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 ... |1| 2024-06-06 장병찬 360
104184 † 047.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 ... |1| 2024-06-06 장병찬 210
104183 ★43.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 ... |1| 2024-06-06 장병찬 210
104182 † 046.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 [파우 ... |2| 2024-06-05 장병찬 350
104181 ★4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사도들의 모후 (아들들아, ... |1| 2024-06-05 장병찬 170
104180 † 045.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 |1| 2024-06-04 장병찬 310
104179 † 044.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6-04 장병찬 220
104178 ★4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 ... |1| 2024-06-04 장병찬 310
104177 † 043.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 ... |1| 2024-06-03 장병찬 310
104176 † 042.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 ... |1| 2024-06-03 장병찬 240
104175 ★4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 ... |1| 2024-06-03 장병찬 300
104174 환경의 변화 |1| 2024-06-03 유재천 651
104170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6-02 장병찬 370
104173     Re:†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 ... 2024-06-02 최원석 470
104169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 |1| 2024-06-02 장병찬 250
104172     Re:†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 ... 2024-06-02 최원석 360
104168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 |1| 2024-06-02 장병찬 230
104171     Re:★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 ... 2024-06-02 최원석 250
104166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 2024-06-02 최원석 3171
104165 나는 산골 신부입니다 |1| 2024-06-02 강칠등 1512
104167     신부님 SPec 보다는 치유 기도가 우선입니다,. 2024-06-02 최원석 911
104163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 |1| 2024-06-01 장병찬 360
104164     Re:†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 ... 2024-06-01 최원석 360
104161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 ... |1| 2024-06-01 장병찬 160
104162     Re:†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 2024-06-01 최원석 260
104159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 ... |1| 2024-06-01 장병찬 190
104160     Re:★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 ... 2024-06-01 최원석 230
104158 주님보다 귀한 분은 없네 2024-06-01 이문섭 541
104157 부탁이 있습니다...협조를 구합니다 2024-06-01 최원석 1152
104156 회개가 먼저입니다.목이 뻣뻣한 사람 보세요 한 곳에서만 하세요 2024-06-01 최원석 680
104152 † 037.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 |1| 2024-05-31 장병찬 340
104153     R한곳에서만 하세요 2024-06-01 최원석 450
104151 †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4시간 ... |1| 2024-05-31 장병찬 210
104154     Re:†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4 ... 2024-06-01 최원석 210
104150 ★3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 |1| 2024-05-31 장병찬 310
104155     Re:★3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 ... 2024-06-01 최원석 330
104147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의견 남겨 주세요 |1| 2024-05-31 최원석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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