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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 ...
북미주 사제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한인 사제들의 모임입니다. 사제 모임의 목적은 ‘친교, 나눔, 기도’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사제와 수도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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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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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46 명품가방 진짜, 가짜구별법 |1| 2012-09-05 노병규 1,3593
10851 아줌마라고 비웃지 마세요. |1| 2012-09-08 노병규 1,8373
10876 여보 나 도서관이야 |1| 2012-09-17 노병규 1,2413
10877 마우스로 지워보세염 2012-09-18 노병규 1,0853
10884 동업자 2012-09-21 노병규 9523
10891 대통령 유머 2012-09-23 허정이 1,8273
10819 추장암 2012-08-17 노병규 1,0903
10821 유머벼룩시장 |3| 2012-08-20 노병규 1,4123
10826 누나 남친 전화를 안 받는 이유 나는 알지.. 2012-08-24 노병규 1,3133
10829 달따러 가자 |1| 2012-08-27 노병규 1,0943
10773 왓뚜와리와리 2012-07-23 노병규 1,0993
10782 ◐ 강론하기 참 어려워 ◑ |1| 2012-07-28 노병규 1,3513
10776 사진으로 웃기는 사자 성어 2012-07-25 원두식 1,8973
10768 짖궂은 선녀 2012-07-21 노병규 1,2123
10746 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3| 2012-07-02 노병규 1,8923
10753     Re: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2012-07-11 정보경 6700
10594 이렇게 살지 맙시다 |2| 2012-03-12 노병규 1,8603
10595 법정에 선 남자 |3| 2012-03-13 노병규 2,2983
10596 초대받은 손님 |1| 2012-03-14 노병규 1,1023
10576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6| 2012-03-08 노병규 1,5683
10562 내연녀가 된 사연.. 2012-01-31 송영경 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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