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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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133 일본 큐슈 끝자락 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신부님강론 2018-01-13 오완수 1,7030
217809 낙태죄 폐지 입법에 대한 의견수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국회입법예 ... 2019-04-17 이광호 1,7030
220023 [소공동체복음 묵상 47]"예수님이 부활후 세번 나타나신 이유"묵 ... |3| 2020-04-10 양남하 1,7031
220625 논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한덕골 2020-07-31 김학렬 1,7030
25267 김성국 형제님,최문화 형제님께 2001-10-13 월계동성당 1,70213
213410 연옥에 관한 성인들의 명언 |1| 2017-09-21 김철빈 1,7021
218523 한일 정부 관계의 화해를 향한 담화 2019-08-17 이윤희 1,7021
219113 광화문에서 적폐 청산의 촛불이 다시 타오르다 2019-11-24 이바램 1,7021
220500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2020-07-12 주병순 1,7020
113278 예수 수난15기도 2007-09-04 김건호 1,7012
194282 행복한 세상 |6| 2012-11-30 박재용 1,7010
217789 ★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1| 2019-04-13 장병찬 1,7010
226815 † 5.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 [오상의 비오 신부, ... |1| 2023-01-01 장병찬 1,7010
226847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스티나 성 ... |1| 2023-01-05 장병찬 1,7010
21844 나..안죽습니다..(신부님께 기도를..) 2001-07-03 임현길 1,70017
21854     [RE:21844] 다시 건강해 지시리라 믿습니다. 2001-07-03 김영철 1701
156429 낯익은 신부님의 선종 |1| 2010-06-18 곽일수 1,70017
156527     Re:낯익은 신부님의 선종 2010-06-21 전민성 2821
156440     Re:낯익은 신부님의 선종 2010-06-18 이화균 4913
212347 ♠ "나~ 그리다." 일러스트 |1| 2017-03-08 조기남 1,7001
217962 ◆◆[가청봉]가톨릭청년봉사모임과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님)봉사에 ... 2019-05-19 장권순 1,7000
219622 대구대교구 지침입니다. 2020-02-19 김재환 1,7006
220134 사우거사기념서재로 영산홍 봄풍경 속에 아빠 손잡고 8순 넘기시는 ... 2020-04-26 박희찬 1,7001
220623 여성3중창 [끌레 앙상블] 2기 단원모집 2020-07-30 신소현 1,7000
225953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22-09-22 주병순 1,7000
19686 창현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인용한글 2001-04-20 이영환 1,6997
193283 후배의 민물새우 |1| 2012-10-21 강칠등 1,6990
212944 천국(남한)을 향하여 탈북이 인생의 목표인 중학생들 2017-06-22 김학숭 1,6996
213013 제31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7/29-8/6 2017-07-07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6991
218386 [신앙묵상7]:몰랐네/정채봉 |1| 2019-07-28 양남하 1,6992
220129 가톨릭 (천주교) 신자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 |2| 2020-04-25 이돈희 1,6990
220824 <거짓말없이는 構成이 안되는 小說과 政治> |1| 2020-08-25 이도희 1,6990
224817 사랑 실천의 일은 미루지 맙시다 2022-04-02 박윤식 1,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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