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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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41 뭉치면 산다 - 노성호 신부 2006-05-26 조경희 7436
1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5| 2006-05-27 이미경 6846
18058 "공선사후(共先私後), 무아(無我)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6-05-27 김명준 7016
18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6-05-28 이미경 8366
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11| 2006-05-28 박영희 8306
18083 홀로 기도하는 것은 /발렌타인 L.수자 2006-05-29 조경희 6416
18085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2| 2006-05-29 홍선애 7496
18093 백성환 신부님 강론 2006-05-29 조경희 8606
18101 말에는 견인력(牽因力 -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2) |2| 2006-05-30 홍선애 6966
18106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 신원식 신부님 |12| 2006-05-30 박영희 1,4576
18109 어느유치원생의 그림 / 노성호 신부님 2006-05-30 조경희 7996
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6| 2006-06-01 이미경 9776
18161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6-06-02 김명준 7596
18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 조명연 마태오] |14| 2006-06-03 이미경 9346
18181 (91) 말씀> 당신은 함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4| 2006-06-03 유정자 8616
18197 "성령과 공동체" (06. 6. 4. 성령강림 대축일) 2006-06-04 김명준 8726
18219 저의 어머니 울술라를 부탁드립니다/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4| 2006-06-05 노병규 8356
18222 (92) "사이다, 너 마셔!" / 박보영 수녀님 |14| 2006-06-05 유정자 8476
18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06-06-06 이미경 8726
18264 "매력(魅力)적인 사람들" (2006.6.7. 연중 제9주간 수요 ... 2006-06-07 김명준 7776
18279 비둘기 사랑 |3| 2006-06-08 김창선 7646
18337 (97) 말씀>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7| 2006-06-10 유정자 8326
18349 태양의 노래/성 프란치스코 |3| 2006-06-11 노병규 1,5526
18378 참 행복은 자동으로 찾아오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14| 2006-06-12 조경희 8446
18383 "행복한 사람들" (2006.6.12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2006-06-12 김명준 7076
1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6-06-13 이미경 8176
18443 세상의 기준으로는 말도 안 되지만 |5| 2006-06-15 박영희 7326
18467 마음이 위로 받는 길 |2| 2006-06-16 장병찬 9326
18471 안 취하면 소죄(?) |1| 2006-06-16 노병규 9206
18503 내 손바닥의 가시 2006-06-18 노병규 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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