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1 |2| 2006-06-22 노병규 8456
185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스스로 멸망의 길에>(4)/송봉모 신부 ... |8| 2006-06-22 박영희 8806
18590 괴팍한 할망구 |2| 2006-06-22 김정애 9956
18596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2 2006-06-23 노병규 7126
18613 [오늘복음묵상]세례자 요한 :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1| 2006-06-24 노병규 7256
18640 "하느님의 섬(島)이자 배(船)" ----- 2006.6.25 ... |1| 2006-06-25 김명준 8236
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신부님] |16| 2006-06-26 이미경 8366
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4 |1| 2006-06-26 노병규 7266
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 |3| 2006-06-26 노병규 8226
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 조명연 마태오] |18| 2006-06-27 이미경 1,1076
18706 마음이 위로 받는 길 |2| 2006-06-28 장병찬 7606
18712 너도 은행나무? |6| 2006-06-28 이인옥 6616
18726 [오늘복음묵상] 교회의 두 기둥 2006-06-29 노병규 7866
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1| 2006-06-29 장병찬 9536
18733 [저녁묵상]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 / 송봉모 신부님 2006-06-29 노병규 9466
18758 예수님의 소원 / 정만영 신부님 |11| 2006-06-30 박영희 8096
18768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6 /송봉모 신부님 <끝> |2| 2006-07-01 노병규 9786
18773 "그저 한 말씀만" ----- 2006.7.1 연중 제12주간 토 ... |1| 2006-07-01 김명준 6306
18778 [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 담이 없는집 |2| 2006-07-02 노병규 7536
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6-07-02 이미경 8986
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4| 2006-07-02 노병규 7306
1884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79> |3| 2006-07-05 이범기 6266
18859 "형제들의 믿음은 공동재산" ----- 2006.7.6 연중 제1 ... |1| 2006-07-06 김명준 7206
18874 [아침묵상]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4| 2006-07-07 노병규 9886
18881 ◆ '남편' 이라는 나무 . . . . . . |9| 2006-07-07 김혜경 9986
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2> 끝 / 송봉모 신부님 |10| 2006-07-07 박영희 8546
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신부님] |12| 2006-07-08 이미경 9096
18913 "분별의 지혜" ----- 2006.7.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4| 2006-07-08 김명준 8326
18926 (124) 그대는 행복합니까 |4| 2006-07-09 유정자 8566
18935 견딜 수 없네 / 김상용 수사님 |10| 2006-07-10 박영희 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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