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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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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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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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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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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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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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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0
희망에게 / 이해인
|1|
2009-09-30
노병규
504
4
46537
사랑은 왜 낮은 곳에...[전동기신부님]
2009-10-07
이미경
504
1
46780
겸손해지기 위해
|1|
2009-10-19
김중애
504
0
46960
연중 제30주일-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김웅열 토마스 ...
2009-10-28
박명옥
504
6
46961
Re:주님의 임재하심을 느끼며 살아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28
박명옥
204
4
47065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1|
2009-11-03
노병규
504
2
47418
또 다른 나
2009-11-23
윤기철
504
0
47771
30년 만에 갚은 빚
|1|
2009-12-14
노병규
504
3
47789
왜 자꾸 살려주시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1|
2009-12-14
명미옥
504
2
48044
♡...사랑받는 이와 사랑하는 이의 차이점...♡
|2|
2009-12-27
노병규
504
2
48160
새해를 맞아 촛불을 켜시어 소원성취 하시옵소서~
2010-01-01
김효재
504
1
48720
행복한 풍경 / 이해인
|1|
2010-01-29
노병규
504
8
49149
마음 편한 사람
|1|
2010-02-16
조용안
504
4
49527
사순시기의 축복
|1|
2010-03-05
김미자
504
8
50556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1|
2010-04-08
김미자
504
7
50693
퇴근 시간
|3|
2010-04-12
노병규
504
7
51167
* 아름다운 봄날에 ...
|1|
2010-04-28
마진수
504
2
53594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5|
2010-07-24
노병규
504
5
53697
몽블랑을 한눈에 보는 전망대|◈-------가보고 싶은곳
|2|
2010-07-27
노병규
504
5
55159
사랑의 마음 - 데카르트
|1|
2010-09-25
조용안
504
2
55279
터키여행 - 고대 도시국가 에페스
|1|
2010-09-30
노병규
504
3
55565
마음으로 사람을 볼수 있다면
|7|
2010-10-12
김미자
504
7
55716
배론성지 전신자 성지순례
|5|
2010-10-18
황현옥
504
5
55954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5|
2010-10-27
김영식
504
4
5631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때
2010-11-11
박명옥
504
1
56523
덤벙덤벙 살아가기
2010-11-21
노병규
504
7
56577
고 백
|8|
2010-11-23
권태원
504
4
56853
밥 할매
|2|
2010-12-06
노병규
504
6
56886
마음먹기 달린 우리네
2010-12-07
박명옥
504
1
56925
성모마리아대축일//동영상
|7|
2010-12-08
김영식
504
3
57475
하루의 여정
|6|
2010-12-28
권태원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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