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800 두만강 푸른 물 2012-09-22 강헌모 5061
7280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2| 2012-09-22 원두식 5062
74123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1| 2012-11-27 원두식 5062
74753 지금 한순간... 2012-12-27 강헌모 5061
748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이 해인 수녀 2013-01-03 원근식 5064
75999 사순절에 드리는 기도 / 박효순 |2| 2013-03-05 강태원 5062
76649 말 없이 사랑하여라 |3| 2013-04-08 원근식 5064
77176 개구리의 우화(寓話) |1| 2013-05-05 노병규 5064
77692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2| 2013-05-30 강헌모 5062
77868 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2013-06-08 류태선 5060
77872     Re:어르신 자매님께서 내탓이라시며 눈물을 펑펑 |1| 2013-06-08 정수임 3242
77891        Re: 뵙도록 하겠습니다 |8| 2013-06-09 류태선 2790
78183 지금부터 작게라도 시작해야겠습니다 2013-06-27 김현 5061
78287 물이 콸콸~ 깨져라 바위 ! |4| 2013-07-03 이명남 5063
79354 고향에 살리랴 2013-09-11 유해주 5061
79880 마이 웨이 |1| 2013-10-24 유재천 5060
79909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2| 2013-10-27 강태원 5062
80175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3| 2013-11-18 강헌모 5061
81326 마음을 찍는 사진기 |1| 2014-02-23 노병규 5063
98542 ★사제에게 - 사랑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 ... |1| 2020-12-13 장병찬 5060
101186 잠못이루는 밤.........^^ 2022-08-01 이경숙 5060
102096 삶과 바램 |2| 2023-02-05 유재천 5063
104490 사순4주간 수요일 2025-04-02 이용성 5060
413 아름다운 사람, 꽃동네사람의 시 1999-06-10 박요한 50512
4781 [아름다움을 탄생시키는 이치] 2001-10-07 송동옥 5058
5240 송동옥. 이우정님. 2001-12-07 이향원 50513
5245     [RE:5240] 읽어주심에 감사! 2001-12-08 송동옥 940
5628 사랑하는 친구에게.. 2002-02-06 최은혜 5057
5637 소망이 한가지 있습니다 2002-02-08 최은혜 50511
5641     [RE:5637] 최은혜님 ! 2002-02-08 김유철 880
6332 성모님께 바치는 시 2002-05-14 최은혜 5055
6668 가장 아름다운 꽃 2002-07-01 박윤경 50513
6676     [RE:6668]하고픈 이야기 2002-07-03 안정희 630
7863 12월의 엽서 2002-12-16 안창환 5055
8681 일상생활 2003-05-29 강상묵 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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