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95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9-04 정복순 7636
20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6-09-05 이미경 9616
20308 ◆ Diet Cola 한 병의 효심 . . . . . |9| 2006-09-05 김혜경 8616
20332 [오늘 복음묵상] 신통방통 / 임성환 신부님 |3| 2006-09-06 노병규 9206
20333 '기도에서 하루의 삶을'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8| 2006-09-06 정복순 9326
20342 ♣♣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 |3| 2006-09-06 양춘식 9206
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5| 2006-09-06 윤경재 7696
2035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 ... |1| 2006-09-07 노병규 8816
20364 [오늘 복음묵상] 뻔뻔함 / 임성환 신부님 |5| 2006-09-07 노병규 1,0886
20388 [오늘 복음묵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4| 2006-09-08 노병규 8596
20397     Re: [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에 대한 소견. |7| 2006-09-08 장이수 4391
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6-09-08 이미경 1,0856
20400 -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 |6| 2006-09-08 양춘식 8846
20407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 |3| 2006-09-09 노병규 7116
20412 [오늘 복음묵상] 안식일의 주인 / 임성환 신부님 |5| 2006-09-09 노병규 7306
20431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6-09-09 정복순 9326
20453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4| 2006-09-11 노병규 7646
20457 “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5| 2006-09-11 노병규 7376
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 |6| 2006-09-11 임숙향 7146
20469 < 13 >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 제 1부 /강길웅 ... |9| 2006-09-11 노병규 1,1786
20470     ' Meet Joe Black ' 의 명 장면 및 음악 |5| 2006-09-11 노병규 6853
20494 '하느님의 뜻' - [오늘 하루도 ~ 홍성만 신부님] |3| 2006-09-12 정복순 9026
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3| 2006-09-12 노병규 1,0576
20503 누가 크냐 |3| 2006-09-12 홍선애 7886
20508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2006.9.1 ... |1| 2006-09-12 김명준 7506
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 |4| 2006-09-12 장이수 6616
20517 ♧ [아침을 여는 3분 묵상] 49. 경주의 꼴불견 (마르 9,3 ... |4| 2006-09-13 박종진 6986
20593 부르는 소리 있어~~ |9| 2006-09-15 양춘식 7836
20598 (186) 맞고 갈래, 안 맞고 안 갈래/ 박보영 수녀님 |6| 2006-09-15 유정자 1,0306
20603 [ 새벽묵상] 사랑이 있는 곳에 |2| 2006-09-16 노병규 6886
20624 감추어져 있는 축복 발견하기 |1| 2006-09-16 윤경재 7116
20658 ♥ 영성체 후 묵상(9월18일) ♥ |11| 2006-09-18 정정애 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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