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화)
(홍)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729 8.18.말씀기도-"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2018-08-18 송문숙 1,4080
122962 8.28. 말씀기도 -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이영근신 ... |1| 2018-08-28 송문숙 1,4082
1237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15. 신앙생활 유지) 2018-09-24 김중애 1,4081
126054 2018년 12월 17일(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8-12-17 김중애 1,4080
12678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1| 2019-01-14 김시연 1,4081
126948 ★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1| 2019-01-21 장병찬 1,4081
127523 2.12.헛되이 섬겨서는 안된다.-반영억라파엘신부 2019-02-12 송문숙 1,4083
12781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1| 2019-02-23 김시연 1,4081
127861 강론과 말씀의 위력을 체험한 일입니다. |1| 2019-02-25 강만연 1,4080
12881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예레11,18~20) 2019-04-06 김종업 1,4080
13320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8주간 수요일)『 ... |2| 2019-10-15 김동식 1,4081
133312 [후버트 신부님]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2019-10-20 김철빈 1,4080
134510 천사의 말 2019-12-12 김중애 1,4082
13462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당신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2019-12-17 김중애 1,4081
136705 믿음의 눈으로/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020-03-12 김중애 1,4081
140020 <하늘 길 기도 (2404) ‘20.8.11.화.> 2020-08-11 김명준 1,4083
14211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20-11-12 주병순 1,4081
142199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0-11-16 김중애 1,4081
143733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서 끊임 없이 드리는 기도로> 2021-01-14 방진선 1,4080
145438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로 얻은 권리를 빼앗긴 것은 아닌지요. ( ... 2021-03-21 김종업 1,4080
145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8,1―19,42/주님 수난 성금요일 ... 2021-04-02 한택규 1,4080
150116 말씀= 예수= 성령 2021-10-02 김종업 1,4080
150592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7| 2021-10-26 조재형 1,40810
153131 †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 [하느님의 ... |1| 2022-02-14 장병찬 1,4080
154726 †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 ... |1| 2022-04-28 장병찬 1,4080
5642 위하는 길만이 살길입니다 2003-10-09 정병환 1,4075
5808 구세주를 기다리고 계십니까 2003-10-27 권영화 1,4073
6667 올 한 해만 더 2004-03-15 조영숙 1,4075
7172 사랑 한다는 말은 2004-06-06 문종운 1,4070
7175 *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3| 2004-06-06 이정원 1,4073
165,624건 (1,204/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