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957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2011-03-29 박명옥 4443
59960 건강하게사는비법 2011-03-29 박명옥 5563
59965 아름다운 꼽추(홍승식 신부님 글) 2011-03-29 장순희 3713
59968 " 우보천리" 2011-03-29 박명옥 3293
59969 새 생명 |1| 2011-03-29 박명옥 3013
59970 성가 + 음악사 24 회 2011-03-29 김근식 2083
59977 삶에 즐거움을 주는글 2011-03-30 노병규 4363
59979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2011-03-30 김영식 3393
59993 오늘의 묵상 2011-03-30 김근식 4743
59994 ahen 2011-03-30 박명옥 5553
59995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0 회 2011-03-30 김근식 3933
59996 고기잡이 기적 2011-03-30 김근식 3723
60010 하늘같은 사랑 |2| 2011-03-31 노병규 4753
60012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2011-03-31 노병규 5243
60017 속 깊은 딸 2011-03-31 노병규 5613
60027 산본 성당 교중 미사 2011-03-31 김근식 5313
60033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2011-04-01 김영식 4153
60042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2| 2011-04-01 박명옥 4013
60052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2011-04-01 박명옥 4853
60054 김연아... 아리랑을 세계인들에게 2011-04-01 박명옥 5583
60055 매일매일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실천합시다 - 밤송이 신부 2011-04-01 노병규 3373
60056 (시) 봄에게 재차 말하다 2011-04-01 신성수 2853
60057 향기로운 커피처럼... |1| 2011-04-01 마진수 3043
60061 ***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 *** |1| 2011-04-01 김정현 3163
60064 앞으로 간다고 앞만 보는가? 2011-04-02 노병규 3303
6006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1-04-02 노병규 4433
60073 ♣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 2011-04-02 김현 4323
60087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밤송이 신부 2011-04-02 노병규 5253
60091 진정한 마음의 친구 2011-04-03 김영식 4033
60095 이 봄을 그대와 함께 2011-04-03 노병규 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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