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49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19-03-24 최원석 1,4022
128635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2| 2019-03-29 박미라 1,4020
129898 ♥5월25일(토) 성심 수녀회의 초석 聖女 마들렌 소피아 님 2019-05-24 정태욱 1,4020
130220 2019년 6월 6일(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19-06-06 김중애 1,4020
13424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깨어 있어라!) |1| 2019-12-01 김중애 1,4023
135306 여명 2020-01-14 김중애 1,4020
13612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3| 2020-02-17 김동식 1,4023
13642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일)『유혹』 |2| 2020-02-29 김동식 1,4021
1366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11 김명준 1,4022
137386 인간의 오만 2020-04-07 김중애 1,4021
137472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9 2020-04-11 김중애 1,4022
13758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4 2020-04-16 김중애 1,4020
138254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20-05-14 주병순 1,4020
142370 새 노래를 부르는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묵시14,1-3.4ㄴ- ... 2020-11-23 김종업 1,4020
144671 말씀을 주는 것이 하늘의 용서, 생명, 구원을 주는 것이다. (이 ... 2021-02-19 김종업 1,4020
146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8) |2| 2021-04-18 김중애 1,4025
146380 박기석 신부님 제24회 마르 6,30-44 오천 명을 먹이시다 |2| 2021-04-26 이정임 1,4020
150200 이미 내 곁에 2021-10-07 김중애 1,4021
153106 눈에 보이지 않는 표징 |2| 2022-02-13 강만연 1,4023
153248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2-18 장병찬 1,4020
154726 †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 ... |1| 2022-04-28 장병찬 1,4020
155858 †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 [하 ... |1| 2022-06-23 장병찬 1,4020
1563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7-18 김명준 1,4020
156610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8 2022-07-30 김중애 1,4020
5264 복음산책 (연중18주간 토요일) 2003-08-09 박상대 1,4018
7006 추락하는 날개에 더 강한 힘을 2004-05-07 이봉순 1,4019
8901 이제 구유 곁을 떠나 다시 일상(日常)으로 |8| 2005-01-01 양승국 1,40111
9390 감동을 주는 사람! |10| 2005-02-09 황미숙 1,4017
31195 훌륭한 가톨릭 신자가 되는 길! |15| 2007-10-29 황미숙 1,40114
45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4-29 이미경 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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