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4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29-33/2020.05.25/부 ... 2020-05-25 한택규 1,4061
140036 ■ 다섯째 재앙-가축병[26]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2 ... |1| 2020-08-11 박윤식 1,4062
141629 10.24.“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 |1| 2020-10-23 송문숙 1,4063
141689 평화의 영혼 2020-10-26 김중애 1,4061
142508 깨어 있어라. (마르13,32-37) 2020-11-29 김종업 1,4060
14378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묵상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21-01-16 강헌모 1,4061
144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6) 2021-02-26 김중애 1,4065
145502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2021-03-24 강헌모 1,4061
145789 주님 수난 성금요일...대사제이신 예수께 대한 확신 2021-04-01 김대군 1,4060
146226 <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 2021-04-20 방진선 1,4061
149908 파견 2021-09-22 최원석 1,4062
150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15) 2021-10-15 김중애 1,4066
154430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46) - 당신 바라보며 살게 하시 ... |1| 2022-04-14 김동진스테파노 1,4061
154660 <우리가 던지는 질문의 해답이라는 것> 2022-04-25 방진선 1,4060
5842 갈등 2003-10-31 권영화 1,4057
7676 늘 제 옆에 계시는 예수님! |1| 2004-08-11 임성호 1,4055
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6| 2004-12-26 이인옥 1,4057
13273 (펌) 우와 감동이다! 누군 좋겠다! 2005-11-03 곽두하 1,4050
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 옮겨온글 2006-06-10 노병규 1,4055
24268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13| 2007-01-09 배봉균 1,40517
52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01-20 이미경 1,40515
88142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사순 제3주간 ... |1| 2014-03-27 박명옥 1,4053
89949 ♡ 마음을 주님께 두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1| 2014-06-20 김세영 1,40511
93876 ♡ 하느님 나라 선포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5-01-13 김세영 1,40510
10503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연중 제12주간 수요일) ... |3| 2016-06-21 김동식 1,4052
105282 ♣ 7.5 화/ 생명과 희망을 자라게 하는 고난 - 기 프란치스코 ... |1| 2016-07-04 이영숙 1,4053
105801 새 인간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3| 2016-07-31 김명준 1,4058
109070 170101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복음 묵상 - 여운동 ... |1| 2017-01-01 김진현 1,4052
109634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선교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 조욱현 ... |1| 2017-01-25 강헌모 1,4050
11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12) |1| 2017-02-12 김중애 1,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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