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6일 (월)
(백) 한가위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955 [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영혼의 작은 씨앗' |4| 2006-11-01 노병규 8326
21977 (33)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 |32| 2006-11-01 김양귀 7256
21988 위령의날*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 |11| 2006-11-02 임숙향 1,0156
21996 사랑이 그대를 향해 / 류해욱 신부님 |11| 2006-11-02 박영희 7956
21998 (34)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12| 2006-11-02 김양귀 7926
22021     Re:(34)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5| 2006-11-03 임숙향 2953
22009 ♥~ 성령께 호소해라 ~♥ [2nd] |10| 2006-11-02 양춘식 7466
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 예수님의 기도. |9| 2006-11-03 장이수 8326
22050 < 1 > 오늘 묵상 |5| 2006-11-03 노병규 7246
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3| 2006-11-03 노병규 7596
22055 @꽃멀미(이해인) ::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19| 2006-11-03 최인숙 8336
22058 ♣~봉헌의 삶을 살아라~♣ [1st] |7| 2006-11-03 양춘식 7406
22061 새벽 묵상 l '닫힌 문을 여는 용서' |7| 2006-11-04 노병규 8056
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7| 2006-11-04 김선진 8096
22079 겸손의 여정 ----- 2006.11.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 |1| 2006-11-04 김명준 6726
22087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6| 2006-11-05 양춘식 8456
22092 사랑이 있는 묵상*사랑은... |7| 2006-11-05 임숙향 8306
22109 신앙의 중심점 |7| 2006-11-05 윤경재 7566
22117     Re : 신앙의 중심점 |129| 2006-11-06 배봉균 5776
22153        Re:Re :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시 |3| 2006-11-07 윤경재 2781
22139 [새벽 묵상] 용서받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 |4| 2006-11-07 노병규 7836
22140 허기도 안지는 하늘나라의 음식 |5| 2006-11-07 김선진 6696
22146 제게는 당신이*사랑 |9| 2006-11-07 임숙향 6576
22154 저녁 노을 / 최원현 |10| 2006-11-07 박영희 7316
22163 (223) 친절에 관한 생각 |12| 2006-11-07 유정자 7646
22169 첫 고해성사 /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베드로) |7| 2006-11-07 김정환 7106
22199 별처럼 빛나는 삶 ----- 2006.11.8 연중 제31주간 수 ... |2| 2006-11-08 김명준 7596
22202 [저녁 묵상기도]세상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5| 2006-11-08 노병규 7526
22245 오늘의 묵상 제 41 일 째 (기도) |11| 2006-11-10 한간다 6896
22274 영리한 대처 |10| 2006-11-10 이인옥 7676
22276 오늘의 묵상 재 42 일 째 (공부) |8| 2006-11-11 한간다 7396
22283 영성체 후 묵상 (11월11일) |16| 2006-11-11 정정애 8356
22322 [주일 저녁묵상]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6| 2006-11-12 노병규 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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