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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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41 q"기적의 패"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5| 2007-07-25 평신자 3960
9339 q레지오 마리애 활동에 관한 질문 |2| 2011-02-09 비공개 3950
177 q이런글 써도 돼나요.. 1999-05-19 비공개 3950
1793 q밀린 교무금... 2001-10-13 비공개 3950
1794    a[RE:1793] 나누어서... 2001-10-13 비공개 2040
1795    a평화를 빕니다 2001-10-14 비공개 1550
7557 q고통속에서.. |6| 2008-11-19 비공개 3950
3532 q죄와벌.. |1| 2005-06-28 비공개 3950
3536    aRe:죄와벌.. 2005-06-28 안성철 3500
531 q[RE:529] 착찹합니다. 2000-05-01 비공개 3950
3300 q어려운 상황 2005-03-14 호빵맨 3950
3301    aRe:어려운 상황 |2| 2005-03-15 서한규 3320
5797 q초짜의 의문 |6| 2007-09-17 비공개 3950
5800    a감사~에 덧붙여 |5| 2007-09-17 비공개 1580
5799    aRe:초짜의 의문 2007-09-17 사랑과영혼 930
7718 q신앙과 현실 |3| 2009-01-17 비공개 3950
7729    aRe:신앙과 현실 2009-01-21 비공개 1390
8335 q성경과교리에 밝으신 분들의 명쾌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 2009-08-09 비공개 3950
8394    a성경과 교리에 밝지는 않으나 한말씀 드립니다.. 2009-08-31 김정민 850
8337    aRe:성경과교리에 밝으신 분들의 명쾌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2009-08-10 비공개 1990
8336    a내용상 보면 사이비 종교이네요 2009-08-10 문병훈 1980
3829 q3826번 작성자입니다 |3| 2005-12-01 비공개 3950
3006 q신부님 제 영혼이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2004-09-19 어떻하죠 3950
3024    aRe:신부님 제 영혼이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요. 2004-09-24 평범한 신자 2110
3851 q성서를 성경으로 바뀐 이유 2005-12-12 비공개 3950
4868 q성체를 모셨는데요 |3| 2007-01-25 이원경 3940
8499 q자꾸만 분심이.. |5| 2009-10-15 비공개 3940
8941 q레지오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교만해질까요? |2| 2010-06-28 김민수 미카엘 3940
8524 q가톨릭 내부에 대한 변화와 개혁의 목소리는 없나요? |5| 2009-10-28 비공개 3940
8971 q죄를 많이지으면.,... |2| 2010-07-17 비공개 3940
8972    aRe : 2010-07-17 비공개 2380
5764 q평신도로 살아간다는 것.... |3| 2007-09-08 김정민 3940
5773    aRe: 고백성사에서 우리는 자신 몫의 죄를 고백합니다. 2007-09-10 . 1460
5766    aRe:평신도로 살아간다는 것.... 2007-09-08 김경하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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