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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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327 빌려 쓰는 인생 |1| 2011-05-20 박명옥 8483
61329 부부의 날 (5/21일) - 아내에게 보낼 문자 모음 |1| 2011-05-20 박호연 2,4483
61331 나와 남이 둘이 아님을 아는 지혜| 2011-05-20 박명옥 5063
61333 그대에게 띄우는 꽃잎 편지 2011-05-20 노병규 5213
61340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한 사람 2011-05-21 박명옥 3463
61345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1| 2011-05-21 노병규 3443
61353 그대 지친 발걸음...[전동기신부님] 2011-05-21 이미경 4493
61354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펌) 2011-05-21 이근욱 3993
61355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5가지 방법 2011-05-21 박명옥 5163
61374 인생이란 수레바퀴가 되어.... 2011-05-22 박명옥 4613
61378 ♣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 |6| 2011-05-22 김현 7493
61381 멋있는사람 2011-05-22 박명옥 6143
61403 사랑하는 당신을 만난 행복한 봄 2011-05-23 박명옥 5963
61409 내 마음안에 그대 2011-05-24 노병규 5303
61416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1| 2011-05-24 박명옥 5783
61430 울리지않는 바이올린 |3| 2011-05-25 노병규 5803
61432 어머니의 눈물 - Sr.이해인 2011-05-25 노병규 5293
61439 *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라 |1| 2011-05-25 박명옥 5843
61441 좋은 카페란 곳은.... |4| 2011-05-25 박명옥 6813
61442 오월의 숲 |1| 2011-05-25 신영학 4923
61453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1| 2011-05-26 박명옥 4443
61462 희망의 씨앗 2011-05-26 노병규 5013
61466 작약 꽃2......... - 행복한 삶을 위하여 2011-05-26 박명옥 2,4713
61473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2011-05-26 박명옥 5283
61476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28 회 2011-05-26 김근식 3333
61486 사랑은 그런 게 아닙니다. 2011-05-27 박명옥 4373
61494 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2011-05-27 박명옥 4853
61506 *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4| 2011-05-28 박명옥 4573
61508 강화 갑곶성지를 다녀왔습니다 |3| 2011-05-28 노병규 6963
61510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1| 2011-05-28 노병규 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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