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5617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글
|
2016-07-21 |
강헌모 |
1,403 | 1 |
| 107970 |
■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일 때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
|2|
|
2016-11-09 |
박윤식 |
1,403 | 4 |
| 10943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6)
|
2017-01-16 |
김중애 |
1,403 | 8 |
| 109606 |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1/24) - 김우성비오신부
|3|
|
2017-01-24 |
신현민 |
1,403 | 2 |
| 110033 |
참 사람이 지닌 세 보물 -자유, 지혜,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5|
|
2017-02-12 |
김명준 |
1,403 | 4 |
| 110964 |
3.24.♡♡♡신앙생활의 근본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
2017-03-24 |
송문숙 |
1,403 | 6 |
| 114476 |
김웅렬신부(세가지 은총의 씨앗)
|1|
|
2017-09-05 |
김중애 |
1,403 | 2 |
| 11529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09)
|1|
|
2017-10-09 |
김중애 |
1,403 | 5 |
| 116000 |
2017년 11월 7일(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 ...
|
2017-11-07 |
김중애 |
1,403 | 0 |
| 116122 |
예수성심의메시지/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7
|
2017-11-12 |
김중애 |
1,403 | 0 |
| 117840 |
집에 평화를 빕니다
|
2018-01-26 |
최원석 |
1,403 | 1 |
| 118098 |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
2018-02-06 |
이부영 |
1,403 | 2 |
| 118542 |
2.24.기도."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파주 올리베따노 ...
|
2018-02-24 |
송문숙 |
1,403 | 0 |
| 122344 |
8.1.말씀기도 -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 ...
|2|
|
2018-08-01 |
송문숙 |
1,403 | 4 |
| 122397 |
가톨릭인간중심교리( 6-1 죄의 유혹)
|
2018-08-03 |
김중애 |
1,403 | 2 |
| 123154 |
9.4.말씀기도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
|
2018-09-04 |
송문숙 |
1,403 | 2 |
| 123422 |
가톨릭인간중심교리(13-5 불임수술)
|
2018-09-13 |
김중애 |
1,403 | 1 |
| 128497 |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2019-03-24 |
최원석 |
1,403 | 2 |
| 128539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주님과 함께 다시 ...
|4|
|
2019-03-26 |
김명준 |
1,403 | 5 |
| 128616 |
★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1|
|
2019-03-29 |
장병찬 |
1,403 | 0 |
| 131277 |
양승국 스테파노, SDB(그분의 따뜻한 손길에 내 영혼에 닿는 순 ...
|
2019-07-22 |
김중애 |
1,403 | 5 |
| 132611 |
★ 누군가에 대한 비난과 정죄를 들었을 때
|1|
|
2019-09-20 |
장병찬 |
1,403 | 0 |
| 132669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
2019-09-22 |
김명준 |
1,403 | 4 |
| 13317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14)
|
2019-10-14 |
김중애 |
1,403 | 7 |
| 134316 |
과월절 전 수요일 밤
|
2019-12-04 |
박현희 |
1,403 | 0 |
| 135819 |
“탈리타 쿰! 일어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믿음의 ...
|2|
|
2020-02-04 |
김명준 |
1,403 | 8 |
| 13582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04)
|
2020-02-04 |
김중애 |
1,403 | 6 |
| 137472 |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9
|
2020-04-11 |
김중애 |
1,403 | 2 |
| 137744 |
우리의 상처
|
2020-04-23 |
김중애 |
1,403 | 1 |
| 138266 |
찬미하기 위해서는 선택해야 한다.
|
2020-05-15 |
김중애 |
1,403 | 2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