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11 제자와군중 2003-01-08 은표순 1,4022
5800 주일강론한편(30주일) 2003-10-26 박근호 1,40210
6479 복음산책 (치릴로와 메토디오) 2004-02-14 박상대 1,4029
6875 이냐시오 신부님의 구세주 외할머니! 2004-04-17 황미숙 1,40212
6970 초기의 아름다움이 물거품으로 2004-05-01 박영희 1,4028
10511 신앙은... |1| 2005-04-18 송은화 1,4022
49672 10월 7일 수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양 ... |2| 2009-10-07 노병규 1,40210
98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8-26 이미경 1,40213
101574 ♣ 1.7 목/ 사랑해야 하는 진짜 이유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1-06 이영숙 1,4028
105617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글 2016-07-21 강헌모 1,4021
106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4) |2| 2016-08-24 김중애 1,4027
114546 성모님의 10가지 덕목과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 2017-09-07 김철빈 1,4020
116122 예수성심의메시지/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7 2017-11-12 김중애 1,4020
117401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2018-01-07 최원석 1,4021
1179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아홉 2018-01-30 양상윤 1,4021
118187 2.10.강론."너희에게는 빵이 몇게 있느냐?"- 파주 올리베따노 ... 2018-02-10 송문숙 1,4020
121164 가톨릭기본교리(45-4 영원한 우리 생활) 2018-06-15 김중애 1,4021
121909 성체는 2018-07-12 최원석 1,4020
12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30) 2019-01-30 김중애 1,4026
127574 2.14."주님,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 ... 2019-02-14 송문숙 1,4022
127584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1| 2019-02-14 김중애 1,4021
128116 새로운 해안을 위해 2019-03-08 김중애 1,4021
128251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1| 2019-03-14 최원석 1,4023
128822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2019-04-06 김중애 1,4021
129027 ■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 성주간 월요일 |2| 2019-04-15 박윤식 1,4025
129063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9-04-16 김중애 1,4020
129342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 ... 2019-04-28 박윤식 1,4022
129832 우리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님께 2019-05-21 김중애 1,4020
129898 ♥5월25일(토) 성심 수녀회의 초석 聖女 마들렌 소피아 님 2019-05-24 정태욱 1,4020
130880 우리 가운데 2019-07-06 김중애 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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