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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822 |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 2019-04-06 | 김중애 | 1,402 | 1 | 
						
							
							| 129027 | ■ 성주간에 예수님 수난의 진정한 의미를 / 성주간 월요일
								|2| | 2019-04-15 | 박윤식 | 1,402 | 5 | 
						
							
							| 129063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2019-04-16 | 김중애 | 1,402 | 0 | 
						
							
							| 129342 |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 ... | 2019-04-28 | 박윤식 | 1,402 | 2 | 
						
							
							| 129832 | 우리 죄를 사해주시는 예수님께 | 2019-05-21 | 김중애 | 1,402 | 0 | 
						
							
							| 129898 | ♥5월25일(토) 성심 수녀회의 초석  聖女 마들렌 소피아 님 | 2019-05-24 | 정태욱 | 1,402 | 0 | 
						
							
							| 130880 | 우리 가운데 | 2019-07-06 | 김중애 | 1,402 | 0 | 
						
							
							| 132669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 2019-09-22 | 김명준 | 1,402 | 4 | 
						
							
							| 134172 |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육체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영 ... | 2019-11-28 | 김중애 | 1,402 | 5 | 
						
							
							| 135306 | 여명 | 2020-01-14 | 김중애 | 1,402 | 0 | 
						
							
							| 135885 | ■ 멜키체덱의 축복/아브라함/성조사[11]
								|1| | 2020-02-06 | 박윤식 | 1,402 | 1 | 
						
							
							| 136121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3| | 2020-02-17 | 김동식 | 1,402 | 3 | 
						
							
							| 136675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0-03-11 | 김명준 | 1,402 | 2 | 
						
							
							| 13677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5) | 2020-03-15 | 김중애 | 1,402 | 3 | 
						
							
							| 137758 | 2020.04.24. 부활 제2주간 금요일 _ “이분은 정말 세상 ... | 2020-04-24 | 한결 | 1,402 | 0 | 
						
							
							| 139981 |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현존 체험의 중요성 | 2020-08-09 | 김중애 | 1,402 | 1 | 
						
							
							| 140265 |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 | 2020-08-22 | 주병순 | 1,402 | 1 | 
						
							
							| 141296 | <하늘 길 기도 (2463) ‘20.10.9. 금.>
								|1| | 2020-10-09 | 김명준 | 1,402 | 2 | 
						
							
							| 141522 | ▣ 연중 제29주간 [10월 19일(월) ~ 10월 24일(토)] | 2020-10-19 | 이부영 | 1,402 | 0 | 
						
							
							| 141614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12,54-59/2020.10.23/연중 제 ... | 2020-10-23 | 한택규 | 1,402 | 0 | 
						
							
							| 141623 | 죽어가는 동료의 무덤 만들고 추모도 하는 코끼리 - 윤경재
								|1| | 2020-10-23 | 윤경재 | 1,402 | 1 | 
						
							
							| 141904 |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길잃은 한마리의 양(루카15,1-10) | 2020-11-05 | 김종업 | 1,402 | 0 | 
						
							
							| 142157 |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2020-11-14 | 이부영 | 1,402 | 0 | 
						
							
							| 142244 |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차든지 뜨겁든지 (묵시록3,14-2 ... | 2020-11-18 | 김종업 | 1,402 | 0 | 
						
							
							| 14314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5) | 2020-12-25 | 김중애 | 1,402 | 4 | 
						
							
							| 143710 | <잔잔하고 나지막한 사랑의 목소리> | 2021-01-13 | 방진선 | 1,402 | 0 | 
						
							
							| 143829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아들들아 ...
								|1| | 2021-01-18 | 장병찬 | 1,402 | 0 | 
						
							
							| 146598 |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 2021-05-05 | 강헌모 | 1,402 | 2 | 
						
							
							| 151410 | 대림 제2주간 월요일
								|9| | 2021-12-05 | 조재형 | 1,402 | 12 | 
						
							
							| 15261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악령보다 무서운 것이 자아임을 ...
								|1| | 2022-01-30 | 김 글로리아 | 1,402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