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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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463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1| 2011-07-09 박명옥 4753
62491 낭송시--내일을 위한 기도 / 이채 (낭송/송명진) |2| 2011-07-10 이근욱 2863
62499 6월 17일 평화통일 미사 때 이런 선물을... |1| 2011-07-10 박명옥 2673
62507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2011-07-11 이근욱 3413
62520 행복한 가정. |2| 2011-07-11 박명옥 4643
62529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2| 2011-07-11 김영식 3683
62533 마주보고 살아갔으면살아갔으면 |1| 2011-07-11 박명옥 4713
62534 꽃길을 걸어보자 |1| 2011-07-11 박명옥 4373
62556 인연은 아름다와야 한다 |5| 2011-07-12 김영식 5153
62580 비 내리는 밤에 그리운 당신 /펌 |1| 2011-07-13 이근욱 3673
62587 춘천 소양강 댐 나들이 |7| 2011-07-13 유재천 2,4443
62604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3| 2011-07-14 박명옥 4973
62626 인생의 벗이 그리워 질때 |1| 2011-07-15 박명옥 4563
62645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3| 2011-07-15 박명옥 2,5343
62653 홀로 서 있는 소나무 한 그루 |4| 2011-07-15 김효재 4423
62655 당신 안에 있으면 |3| 2011-07-16 권태원 2603
62695 휴식...[전동기신부님] |1| 2011-07-17 이미경 2763
62696 허물이 있거든...[전동기신부님] |1| 2011-07-17 이미경 2883
62697 농심(農心) |2| 2011-07-17 신영학 2473
62707 물이 깊어야 고요한법... 2011-07-17 박명옥 4393
62714 커피 한 잔에 그리움 담아... |1| 2011-07-17 박명옥 4473
62727 장미의 고백// Sr.가우디아 |2| 2011-07-18 김영식 3943
62732 인생을 위해 올리는 기도| |1| 2011-07-18 박명옥 5303
62733 황간 성당 재건 2011-07-18 김근식 3143
62752 * 내 인생의 성공을 코디하라! |5| 2011-07-19 박명옥 4433
62757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詩 / 이채 |2| 2011-07-19 박명옥 3693
62761 슬픔에게도 따뜻한 체온이.. |1| 2011-07-20 김효재 3233
62808 짝사랑은 너무 슬퍼 / 이채시인(법률용어로 쓴 시) |1| 2011-07-21 이근욱 3763
62813 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011-07-21 박명옥 5993
62825 순수한 이물을 2011-07-22 유재천 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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