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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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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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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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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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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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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39년 ; 너무도 짧은, 하지만 충분히 긴 시간 *
2000-11-11
채수덕
500
3
3500
냉담중인 저는 갈 길을 잃어...
2001-05-15
최진경
500
4
3514
[RE:3500]손을 내미시는 일만이...
2001-05-16
김수영
72
0
3519
[RE:3500]냉담의길...
2001-05-16
배준호
70
1
3948
가슴에 남아 있는 신부님의 말씀
2001-06-28
이만형
500
8
4195
사제관 일기 94/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24
정탁
500
27
557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2002-01-29
최은혜
500
7
7518
성실이란 무기
2002-10-25
박윤경
500
19
7761
사랑한다는 말
2002-12-04
황경희
500
15
8055
연필 한 타스와 바니 사탕
2003-01-19
박윤경
500
7
11906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2004-11-02
박현주
500
2
12328
첫 마음
|6|
2004-12-10
오중환
500
3
14542
이달의 명언
|1|
2005-05-26
이한선
500
2
16553
가을 분위기 인기 샹송
2005-10-20
노병규
500
2
17968
의리있는 친구를 만나라 !
|4|
2006-01-06
유웅열
500
8
19399
♧ 인연은 아름다와야 한다
|1|
2006-04-14
박종진
500
3
19722
성모님의달 성화 바탕화면 올립니다.
|1|
2006-05-07
이병득
500
3
20935
빨간 아픔 지우는 잎새처럼
|3|
2006-07-16
홍선애
500
2
23561
나 아기 가졌어요
2006-10-11
홍추자
500
1
24796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3|
2006-11-23
노병규
500
5
24797
세가지를 인정하라
|4|
2006-11-23
노병규
500
6
24863
* 만약에 나...
|3|
2006-11-26
김성보
500
6
25284
♣~그리움, 호수, 사랑, 그리고 국화 옆에서..~♣
|4|
2006-12-14
양춘식
500
5
26075
♧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
|2|
2007-01-23
노병규
500
6
27035
평상시 하는 말의 중요성
|1|
2007-03-13
박을선
500
3
27087
어쩌다..
|5|
2007-03-17
하윤남
500
4
27855
** ( 제 13 강) 상처의 치유 ... 차동엽 신부님 " ...
|2|
2007-05-02
이은숙
500
1
29757
가을꽃
|4|
2007-08-30
허정이
500
6
29766
어머니와 나무...[전동기신부님]
|3|
2007-08-31
이미경
500
6
29792
♧ Song Bird - Steve Raiman (나는 하늘이 좋 ...
|6|
2007-09-01
박종진
500
9
29950
♧ 추석을 전후로 근무지를 이동하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2|
2007-09-11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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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9987
자기를 변화시키는 힘... [전동기신부님]
|3|
2007-09-13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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