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06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려우면 쭉정이 |3| 2015-12-13 김혜진 1,4007
1036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 2016-04-06 김동식 1,4000
108621 ♣ 12.11 주일/ 탐욕과 교만을 버리고 아픔을 함께하는 기다림 ... |1| 2016-12-10 이영숙 1,4002
114479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요셉신부님 |1| 2017-09-05 김중애 1,4000
116470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 보아라.23 2017-11-28 김중애 1,4000
117668 【 지혜를 찾는 이에게 】- [ 01월 18일 묵상] 2018-01-18 김동식 1,4000
118046 연중 제5주일(2/4) -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2018-02-04 신현민 1,4000
118207 2.11.강론.“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파주 올리베 ... 2018-02-11 송문숙 1,4000
121615 [월요복음나눔 마태오 8장 18절] 2018-07-02 박건영 1,4000
122703 믿음의 뿌리.. 2018-08-17 김중애 1,4001
123678 그는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2| 2018-09-23 최원석 1,4001
1258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95) ’1 ... 2018-12-11 김명준 1,4001
1264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이라는 하늘말 하며 사는 하늘가정) 2018-12-30 김중애 1,4003
126673 1.9. 말씀기도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 이영근신부 |1| 2019-01-09 송문숙 1,4001
126769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2019-01-13 주병순 1,4001
126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9) 2019-01-19 김중애 1,4005
126956 1.2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노 ... 2019-01-21 송문숙 1,4001
127198 향유를 드린 여인.. 2019-01-30 김중애 1,4001
12765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참된 행복은 어디서 올까요?) 2019-02-17 김중애 1,4003
128133 사순 제1주일/철저하고 완벽한 계획/빠다킹 신부 2019-03-09 원근식 1,4001
128564 3.27.율법의 완성자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27 송문숙 1,4002
128652 걸림돌과 디딤돌 2019-03-30 김중애 1,4006
128692 성가의 은총 |2| 2019-03-31 강만연 1,4000
128702 2019년 4월 1일(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9-04-01 김중애 1,4000
129455 버리고 비우는 일 2019-05-03 김중애 1,4002
13156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우리는 하느 ... |1| 2019-08-07 정민선 1,4002
133832 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 2019-11-13 강만연 1,4003
133835     Re: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 2019-11-14 최용준 5010
133870 (1)침묵의 신비적 기도. 2019-11-15 김중애 1,4000
134377 스승이자 치유자이신 주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2| 2019-12-07 김명준 1,4008
134382 차동엽신부(의심을 통해서 믿음에 이른다) |1| 2019-12-07 김중애 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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