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화)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166 신비감각의 회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 |4| 2015-07-20 김명준 1,39511
98568 마음을 알아보는 깊이 2015-08-11 김중애 1,3951
103365 ♣ 3.25 금/ 사랑으로 걷는 십자가의 길 - 기 프란치스코 신 ... |2| 2016-03-24 이영숙 1,3956
103431 ♣ 3.28 월/ 행복의 땅, 갈릴래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03-27 이영숙 1,3957
10479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5| 2016-06-09 조재형 1,39513
105706 ▶순례 , 피의 잔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스페인 라바날 델 까 ... 2016-07-25 이진영 1,3953
105948 ▶ 보물 -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 ... 2016-08-07 이진영 1,3950
106109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5| 2016-08-16 조재형 1,3959
107917 11.6.♡♡♡ 그리스도 인은 미래를 희망 하며 삽니다 -반영억 ... 2016-11-06 송문숙 1,3955
107930 ■ 하느님도 용서 못해 주는 이 /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2| 2016-11-07 박윤식 1,3950
114492 기도에 관한 마더 데레사의 말씀 2 (침묵) 2017-09-05 김철빈 1,3951
116415 #하늘땅나 22] 【 참 행복 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 2017-11-25 박미라 1,3950
117275 당신은 누구요?(1/2) - 김우성비오신부 2018-01-02 신현민 1,3951
118204 ■ 믿음은 하느님 사랑을 느낄 때에 / 연중 제6주일 (나해) |1| 2018-02-11 박윤식 1,3952
118433 ■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 2018-02-20 박윤식 1,3951
123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1) 2018-09-01 김중애 1,3954
1252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 예수님 앞에서 ‘종교자유!’라 외치다간) 2018-11-19 김중애 1,3952
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0) 2018-12-10 김중애 1,3955
12601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2018-12-15 주병순 1,3950
126437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8-12-30 김중애 1,3953
126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16) ’1 ... 2019-01-01 김명준 1,3952
12667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2019-01-09 주병순 1,3951
126729 1.12.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1-12 송문숙 1,3953
126821 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 故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 2019-01-16 김종업 1,3950
126880 1.18.얘야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신 ... 2019-01-18 송문숙 1,3951
127171 감사하는 생활... 2019-01-29 김중애 1,3953
127716 사람은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9-02-19 강만연 1,3950
128133 사순 제1주일/철저하고 완벽한 계획/빠다킹 신부 2019-03-09 원근식 1,3951
128956 '너는 내가 준 것을 어떻게 쓰고 남용하였느냐?' 2019-04-11 박현희 1,3950
129183 성체/성체성사(05. 매일의 미사성제) 2019-04-20 김중애 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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