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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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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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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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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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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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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2
6월의 시 / 김남조
|2|
2011-05-31
김미자
500
6
62082
예쁜 할아버지
|2|
2011-06-24
신영학
500
5
62205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2|
2011-06-30
노병규
500
3
62484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5|
2011-07-10
노병규
500
8
62652
내 눈보다는 아내를
|3|
2011-07-15
김종업
500
2
64563
교양있게 늙어가려고 애썼던 엄마
|2|
2011-09-13
노병규
500
5
64667
스님에게 빗 팔기
|5|
2011-09-15
노병규
500
8
64819
밥값은 내고 싶은대로 내세요
|3|
2011-09-19
노병규
500
4
65108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
2011-09-27
김현
500
4
65109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1|
2011-09-27
노병규
500
4
65743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 양평의 황금 들녘
|10|
2011-10-16
김미자
500
7
65931
아버지의 애인
|2|
2011-10-22
노병규
500
6
66803
마지막 기도 / 이해인 수녀님
|2|
2011-11-20
김미자
500
7
67064
山家로 가는 길/ 삶과 시 Sr.이해인
2011-11-30
노병규
500
6
67350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2011-12-10
노병규
500
7
67737
주몽 촬영장의 일출과 안개
|3|
2011-12-28
노병규
500
7
67742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011-12-28
박명옥
500
6
69161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2012-03-10
박명옥
500
1
69513
나! 자유롭고 싶어라~
|4|
2012-03-29
이명남
500
1
70784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2|
2012-05-28
원두식
500
4
70920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1|
2012-06-04
원근식
500
5
70983
생각 바꾸기
2012-06-08
원두식
500
2
71115
두 환자
|1|
2012-06-15
노병규
500
3
72369
하느님과의 약속을 따라 길을 떠나며
2012-08-30
강헌모
500
2
73240
매듭은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1|
2012-10-15
노병규
500
4
73594
세상엔 아직도 살아볼만한 이유가 많다
2012-11-02
김현
500
1
74488
나눔의 진리
2012-12-15
원두식
500
0
75523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1|
2013-02-07
노병규
500
3
75947
봄길 / 정호승
|4|
2013-03-02
강태원
500
3
77064
세부 한인성당에 천정숙 안나자매
|3|
2013-04-29
조금숙
5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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