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847 함께하는 신앙의 힘 |2| 2020-06-12 강만연 1,6772
138846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1| 2020-06-12 최원석 1,6652
2106 20 05 14 (목)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령께서 저의 죄의 상 ... 2020-06-12 한영구 1,7530
138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12 김명준 1,6712
138843 땅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기도, 순수와 열정, 평온과 겸손, 지 ... |2| 2020-06-12 김명준 1,9087
138842 6.12.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 2020-06-12 송문숙 1,8271
138841 간음한 이여 오른 눈을 뽑고 오른 손을 찍어라 (마태복음 5장 2 ... 2020-06-12 김종업 1,7530
1388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5,27-32/2020.06.12/연 ... 2020-06-12 한택규 1,6030
13883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욕구가 커지면 삶의 의욕이 ... |6| 2020-06-11 김현아 2,7083
138838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11| 2020-06-11 조재형 2,51111
13883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0-06-11 주병순 1,6660
13883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5.왜 못 맡기는가(1 ... |3| 2020-06-11 김은경 2,1761
138835 감사함을 잊고 있을때 2020-06-11 김중애 1,8261
138834 믿음의 눈 으로 보라. 2020-06-11 김중애 1,5531
138833 목표를 가져라! 2020-06-11 김중애 1,6131
13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6.11) 2020-06-11 김중애 1,9273
138831 2020년 6월 11일[(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0-06-11 김중애 1,5280
138830 십자가가 주는 평화로 하늘을 살 것인가 (마태 10,5-13) 2020-06-11 김종업 1,5810
138829 ★ 감실 옆에서 |1| 2020-06-11 장병찬 1,6331
13882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2| 2020-06-11 김동식 1,8751
13882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1| 2020-06-11 최원석 1,7102
1388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11 김명준 1,7771
138825 복음 선포의 선교사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이수철 프 ... |2| 2020-06-11 김명준 2,1535
138824 6.11.“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 |1| 2020-06-11 송문숙 1,7062
1388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0,7-13/2020.06.11/성 ... 2020-06-11 한택규 1,5860
138822 ■ 몸종 아들들의 축복[50]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 ... |1| 2020-06-10 박윤식 1,7833
13882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좋은 것만을 주는데 나 ... |3| 2020-06-10 김현아 2,4007
138820 조용한 수도원 밤 하늘 아래에서...... |2| 2020-06-10 강만연 1,8032
138819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10| 2020-06-10 조재형 2,50013
13881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 ... |2| 2020-06-10 김동식 1,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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