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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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098 불멸 2017-11-18 이경숙 2,5260
91125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 2017-11-23 김현 2,5264
91300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3| 2017-12-25 김현 2,5263
91453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차이 / 황창연 신부 |3| 2018-01-15 김현 2,5262
93426 멋진 삶, 무병장수의 조건(條件). |2| 2018-09-01 김현 2,5262
1171 [품]어느 간호사의 짧은 이야기 2000-05-18 김수영 2,52527
2724 내 가슴속에 사랑이 찾아와... 2001-02-10 김광민 2,52522
3423 유럽을 울린 사랑 2001-05-04 박상학 2,52515
3424     너무 허무하군요 2001-05-04 원영옥 1370
3432        [RE:3424]메일을 보냈습니다. 2001-05-04 박상학 1190
8477 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 2003-04-07 정인옥 2,52526
26500 * 여자는 항상 꿈을 꾼다 |7| 2007-02-13 김성보 2,52511
28905 * 석류나무는 어린 새끼들을 데리고 함께 자란다 |11| 2007-07-05 김성보 2,52512
30624 * ♪ 홀로 가는길 (조용필) |11| 2007-10-15 김성보 2,52513
33302 * 여린 겨울햇살의 눈부심에 주님의 평화를 느껴봅니다 ~ |15| 2008-01-29 김성보 2,52518
3564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18| 2008-04-23 김미자 2,5259
39409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008-10-21 노병규 2,5254
46306 어느날 문득 |5| 2009-09-23 노옥분 2,5253
47234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2| 2009-11-13 김미자 2,5256
72770 목욕탕에서 만난 천사들 2012-09-21 노병규 2,5254
80331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13-12-07 강헌모 2,5253
81817 또 하나의 십자가 |3| 2014-04-19 유해주 2,5259
82494 나는 어떤 사람 인가? |2| 2014-07-23 김영식 2,5254
82579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말이 마음을 비우라는 말입니다. |1| 2014-08-07 류태선 2,5253
82648 서울 광화문 시복시성식에 참석하면서... (2014. 8. 16. ... |3| 2014-08-20 강헌모 2,5255
82688 ▷ 아름다움의 비결 |3| 2014-08-26 원두식 2,5254
83228 ▷ 1달러의 힘 ( 순간적인 재치) |4| 2014-11-15 원두식 2,5254
83359 인생의 품격 |3| 2014-12-03 김영식 2,5252
83605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2015-01-05 김현 2,5252
83625 생각 그 위대한 것의 의미 / 도반 신부님 이야기 |3| 2015-01-07 강헌모 2,5257
83675 신부님 되려면? 꼭 이렇게 해야되냐고,ㅋㅋ |8| 2015-01-14 류태선 2,5256
84238 ♣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3| 2015-03-18 김현 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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