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2-08 이미경 8806
25228 님은 가시다 |6| 2007-02-08 이재복 6196
25231 져주시는 예수님 |2| 2007-02-08 윤경재 6566
25234     Re:영적수모 |3| 2007-02-08 윤경재 5064
25238 (312) 말씀지기> 친교에 대한 깊은 갈망 |7| 2007-02-08 유정자 6466
25242 사랑의 관계, 믿음의 탄력-----2007.2.8 연중 제5주간 ... |2| 2007-02-08 김명준 6986
25247 '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7-02-08 정복순 6276
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7| 2007-02-09 이미경 7896
25266 간식과 '하늘나라 시민' l 윤병훈 신부님 |4| 2007-02-09 노병규 6356
25268 (313) 사라진 지옥 /김연준 신부님 |7| 2007-02-09 유정자 7336
25273 “에파타(열려라)!” ----- 2007.2.9 연중 제5주간 금 ... |2| 2007-02-09 김명준 6796
25275 셋은 한몸 |7| 2007-02-09 이인옥 6456
25289 희망 |7| 2007-02-10 이재복 6056
25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2-10 이미경 7326
25300 너, 어디 있느냐? |6| 2007-02-10 이인옥 6926
25314 †♠~ 제 37회. 잃어버린 휴일. ~♠†/ 오기선[요셉]신부님 ... |7| 2007-02-10 양춘식 7386
25319 오늘은 루드르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발현 기념일 |6| 2007-02-11 노병규 7896
25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5| 2007-02-11 이미경 7816
25323 2월 11일 야곱의 우물-루카 6, 17.20-26 /렉시오 디비 ... |1| 2007-02-11 권수현 7796
2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14| 2007-02-12 이미경 7196
25351 "죄악의 사슬을, 윤회의 사슬을 끊는 길" ----- 2007.2 ... |2| 2007-02-12 김명준 6436
25356 [저녁 묵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 |8| 2007-02-12 노병규 8876
25367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한 가족의 이야기 |7| 2007-02-13 박영희 7486
25377 홍수에 떠밀려온 신들의 이야기 |2| 2007-02-13 이인옥 7306
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7-02-14 이미경 8246
25391 ♠ 하늘 사다리- 강론은 대화 ♠ 2007-02-14 홍선애 6216
25396 약속의 선물, 성령을 기다리며 ㅣ 송봉모 신부님 |3| 2007-02-14 노병규 1,1116
25414 '베드로의 고백'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02-14 정복순 7276
25415 "톱니 바퀴'에 대한 묵상 |5| 2007-02-14 이복선 7566
25417 ♣~ 나를 비우고....~♣ |8| 2007-02-15 양춘식 7726
25419 [아침 묵상] 상처를 입었을 때 |5| 2007-02-15 노병규 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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