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0일 (목)
(녹)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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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8038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요한20, ... 2021-07-03 김종업 5,9440
148037 인 간 사 2021-07-03 김중애 6,7422
148036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2021-07-03 김중애 6,8191
148035 미사의신비/24. 간절히 청한다면 2021-07-03 김중애 6,5361
148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3) 2021-07-03 김중애 6,9966
148033 2021년 7월 3일 토요일[(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1-07-03 김중애 7,0150
148032 토마스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보며. |1| 2021-07-03 강만연 8,2691
14803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사보다 공동체 |1| 2021-07-02 김백봉 6,5775
148030 7.3.“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3| 2021-07-02 송문숙 7,9712
148029 ■ 10. 여러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 / 다윗[1] / 2사무엘기 ... |2| 2021-07-02 박윤식 5,4422
148028 성 토마 사도 축일 |6| 2021-07-02 조재형 6,56310
148026 3토요일(홍) 성토마스 사도 축일 2021-07-02 김대군 6,4300
148025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 2021-07-02 주병순 7,2290
148024 罪人임을 깨달아 義人이신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 ( ... 2021-07-02 김종업 7,1350
14802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1| 2021-07-02 김동식 6,8310
148022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23 거룩한 내맡 ... |2| 2021-07-02 김은경 5,9142
148021 ♥福女 정순매 바르바라 님 (순교일; 7월4일) 2021-07-02 정태욱 8,2463
148020 <아버지와 어머니가 된다는 것> 2021-07-02 방진선 6,2572
148019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07-02 장병찬 3,2780
148018 생활묵상: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 |2| 2021-07-02 강만연 6,6065
14801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9) ‘21.7.2.금 2021-07-02 김명준 6,4291
148016 부르심과 응답 -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21-07-02 김명준 8,0886
1480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9,9-13/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1-07-02 한택규 6,2620
148014 죄인과 의인을 구분할 방법이 있긴 하는 것인가? |1| 2021-07-02 강만연 6,2910
148013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21-07-02 최원석 6,5892
148012 도란도란글방/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창세22,20 ... 2021-07-02 김종업 6,8860
148011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9,9-13) |1| 2021-07-02 김종업 9,3750
148010 11층의 여자 2021-07-02 김중애 6,6841
14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2) 2021-07-02 김중애 6,0234
148008 2021년 7월 2일 금요일[(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21-07-02 김중애 6,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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