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693 교황 프란치스코: 2014 부활절 메세지 |2| 2014-04-22 김정숙 1,3983
97442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더 큰 사랑으로 |2| 2015-06-16 노병규 1,39819
98566 교황님복음묵상(마리아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서 계신다.) 2015-08-11 김중애 1,3980
103203 주님과 우정友情의 관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 |6| 2016-03-17 김명준 1,3986
105114 ♣ 6.26 주일/ 과거의 애착을 버리고 먼저 자비와 용서를 행함 ... |2| 2016-06-25 이영숙 1,3982
105198 6.30.♡♡♡ 하느님의 걸작품.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6-30 송문숙 1,3986
105383 연중 제15주일 |3| 2016-07-10 조재형 1,3988
108063 11.13."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파주 올리 ... 2016-11-13 송문숙 1,3980
108850 ♣ 12.22 목/ 오시는 하느님의 자비의 회상과 감사 - 기 프 ... |2| 2016-12-21 이영숙 1,3984
11069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10| 2017-03-13 조재형 1,39811
115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14) |1| 2017-10-14 김중애 1,3987
11722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천주의 성모 마리아 ... |3| 2017-12-31 김동식 1,3982
118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500) 18. ... |1| 2018-02-20 김명준 1,3981
123416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1| 2018-09-13 최원석 1,3982
1250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65) ’1 ... 2018-11-11 김명준 1,3982
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10) 2018-12-10 김중애 1,3985
126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01) ’1 ... |1| 2018-12-17 김명준 1,3982
126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16) ’1 ... 2019-01-01 김명준 1,3982
12666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믿음이 세상세파 헤쳐 나갈 큰 힘) 2019-01-09 김중애 1,3981
127684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로부터 받은 영의능력 마비시키며) 2019-02-18 김중애 1,3981
128321 제 11 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높이 들리심을 묵상합 ... |1| 2019-03-17 박미라 1,3980
128348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흘러 넘치도록 주님 자비를 받은 여러 ... 2019-03-18 김중애 1,3986
128526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9-03-25 주병순 1,3980
128571 나자렛의 모상 2019-03-27 김중애 1,3981
130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09 김명준 1,3982
1309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하늘 길 기도 (2005) ’19. ... 2019-07-09 김명준 1,3983
131463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9-08-01 주병순 1,3980
13176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10| 2019-08-17 조재형 1,3989
131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1) 2019-08-21 김중애 1,3986
13360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1주일)『예수님과 ... |1| 2019-11-02 김동식 1,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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