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436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 |4| 2011-09-09 김현 3853
64455 오늘은 쉬십시요/Sr이해인 2011-09-10 김영식 2243
64458 당신과 나만의 비밀 |1| 2011-09-10 김영식 2373
64466 2000리 순레길 中에 비야당고스 델 파라모/글:내면의 슬픔 |3| 2011-09-10 원근식 1953
64486 지나온 세월 속 |1| 2011-09-10 원두식 2583
64494 자기 자랑 |4| 2011-09-10 노병규 3533
64525 가려 합니다 2011-09-11 마진수 2693
64533 한가위 보름달 |2| 2011-09-12 원두식 2633
64539 백합꽃 |4| 2011-09-12 신영학 4483
64552 군대가는 아들 뒤 아버지의 눈물을 봤다면... |5| 2011-09-13 김영식 7503
64585 불편함 |2| 2011-09-14 노병규 2563
64589 흔들리는 중년 |4| 2011-09-14 김영식 3693
6459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2| 2011-09-14 원두식 2823
64626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한국의 남편들에게 바치는 시) |1| 2011-09-14 이근욱 2973
64627 2000리 순례길 中에 아스트로가-라바날/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 |3| 2011-09-14 원근식 2183
64630 의성 허준 |4| 2011-09-14 신영학 2403
64644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 2011-09-14 김영식 3373
64646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2| 2011-09-14 노병규 2632
64649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때에는 |2| 2011-09-15 노병규 3313
64664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3| 2011-09-15 원두식 4213
64700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감동... T.T) |4| 2011-09-16 김영식 3313
64704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2| 2011-09-16 원두식 2743
64707 2000리 순레길 中에 라바날~모리나세카/글:시작과 끝 |2| 2011-09-16 원근식 2053
64722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2011-09-16 김영식 2963
64727     Re: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주신 말씀 2011-09-16 김영식 1162
64738 내 마음의 안테나를 세워 보자 |2| 2011-09-17 노병규 2203
64739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2| 2011-09-17 노병규 3033
64747 ♤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 |6| 2011-09-17 김현 2713
64759 시야 비야(是耶 非耶) |2| 2011-09-17 신영학 2393
64761 마음의 태도에 관한 가르침 |5| 2011-09-18 김영식 3043
64767 2000리 순레길 中에 모리나세카~카카베로스/글:마음의 문을 여는 ... 2011-09-18 원근식 1893
64790 운명과 예정 이라는 기차 |1| 2011-09-18 원두식 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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