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534 6월의 장미 - 이해인 |1| 2010-06-19 노병규 4992
53033 여보시게, 이리 한번 해보시게나. 2010-07-07 원근식 4991
53810 아침묵상 후의 커피 한 잔은... |1| 2010-07-31 김영식 49917
53952 고슴도치 할아버지 |2| 2010-08-05 노병규 4995
54191 꽃과 야생초 |1| 2010-08-14 노병규 4992
54554 그 꽃밭이 궁금해서 (2) |1| 2010-08-30 노병규 4991
55546 허물을 덮어 주세요 |2| 2010-10-11 노병규 4992
56197 사랑의 게시판 |5| 2010-11-06 김미자 4999
56487 걸 수 없는 전화 2010-11-19 노병규 4992
56516 되돌릴 수 없는 험담 |1| 2010-11-20 박명옥 4992
56768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5| 2010-12-02 김영식 4995
56788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4| 2010-12-03 김미자 4994
56920 인생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숙 2010-12-08 박명옥 4993
57159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2010-12-17 황금숙 4993
57243 산타할아버지 그림 모음 2010-12-20 박명옥 4993
57357 크리스마스에는... |1| 2010-12-24 김미자 4995
57819 나는 신발이 없었고, 그는 발이 없었다. |2| 2011-01-08 김미자 4999
57887 저지름 / 듣고 싶은 가요 듣기 |2| 2011-01-11 김미자 4996
58091 시크릿 가든(OST) - 그 남자(백지영) 2011-01-18 노병규 4995
59377 재의 수요일 - 깊이 사랑을 나누며 |2| 2011-03-09 노병규 4992
59397 사순절 꽃 하까란다 2011-03-10 노병규 4993
60663 당신의 존재이유 |1| 2011-04-25 박명옥 4992
60744 작은 소망 |1| 2011-04-28 김미자 4999
60746     Re:작은 소망(감사합니다) 2011-04-28 김영식 2174
60878 예수의 사모곡 2011-05-03 김미자 4997
61047 웃음 한잔 나누고 가세요 2011-05-09 노병규 4994
61213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2011-05-15 김효재 4992
61762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대 |1| 2011-06-09 박명옥 4994
61765 아버지는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1| 2011-06-09 박명옥 4992
61977 참된 친구...[전동기신부님] |2| 2011-06-19 이미경 4995
62305 '당신께서 사랑하듯이' |2| 2011-07-04 노병규 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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