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215 꽃비 내리는 찻집에서 만나고 싶은 그대 2011-04-07 노병규 4152
60214 '사랑해'라는 말 2011-04-07 노병규 4734
60212 산 수 유 2011-04-07 박명옥 3801
60211 벗어 놓을 수 없는 짐 2011-04-07 김효재 4631
60208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1 회 2011-04-06 김근식 3471
60207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2011-04-06 박명옥 4541
60206 또다시 봄을 맞이하며 |2| 2011-04-06 김영식 4103
60203 4월의 꿈 (펌) 2011-04-06 이근욱 4381
60202 고궁의 봄내음 2011-04-06 박명옥 5551
60201 마지막밤을 함께 보내며 눈물짓게 만드는 한장의사진 2011-04-06 박명옥 2,5313
60200 성공과 부, 그리고 사랑 |2| 2011-04-06 김영식 5672
60199 매화 |1| 2011-04-06 노병규 8463
60198 어머니와 우유 한병 2011-04-06 노병규 6134
60197 삶을 다스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2011-04-06 박명옥 4860
60194 나무와 대화하기 |2| 2011-04-06 박명옥 5232
6019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1| 2011-04-06 김미자 6817
60192 참 희망입니다 |2| 2011-04-06 김미자 4837
6018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1| 2011-04-06 노병규 5182
60188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11-04-06 노병규 4033
60187 인생은 바람과 구름 같거늘 2011-04-06 노병규 4402
60186 ♣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 |4| 2011-04-06 김현 3683
60185 노인대학 청와대 방문 2011-04-05 황현옥 6375
60184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77 회 2011-04-05 김근식 5041
60183 사월의 나들이 |1| 2011-04-05 박명옥 4201
60182 성가 + 간추린 음악사 25 회 2011-04-05 김근식 3582
60181 마음의 눈이 밝으면 그 눈으로 인생의 길을 훤히 볼 수 있습니다 |1| 2011-04-05 정진희 4603
60180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선물을 생각하며 힘을 냅시다 - 밤송이 신부 2011-04-05 노병규 5160
60178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1| 2011-04-05 박명옥 5260
60169 중년의 하루~ 2011-04-05 박명옥 4900
60168 꽃이 향기로 말하듯 (퍼온글) 2011-04-05 이근욱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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