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245 "경계(境界)안에서의 삶" ... 2007.5.2 성 아타나시오 ... |2| 2007-05-02 김명준 5286
27249 내 안에 머무르시는 예수님께서 행하신다 |10| 2007-05-02 장이수 7946
27260     필립보 <와> 오병이어 <와> 아이 |4| 2007-05-03 장이수 3961
27279 기도와 끓는 물 |4| 2007-05-04 허윤석 9316
27289     Re:기도와 끓는 물 |1| 2007-05-04 이은숙 4033
27293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50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5| 2007-05-04 양춘식 5266
27301 향기 |7| 2007-05-05 이재복 6076
27317 사랑의 전화. |2| 2007-05-06 윤경재 5856
2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24| 2007-05-07 이미경 8346
27346 "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 |6| 2007-05-07 장병찬 6976
27364 '내가 주는 것'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7-05-08 정복순 8926
27385 ♣~ 기 도.. ~♣ |7| 2007-05-08 양춘식 6936
27387 오월 오늘은 |3| 2007-05-09 이재복 6806
27423 주님께 머무는 것. |4| 2007-05-10 윤경재 8656
27452 기도 |4| 2007-05-11 이재복 6986
27471 "세상의 빛" --- 2007.5.1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07-05-12 김명준 5976
27476 사랑은..!! |11| 2007-05-12 정정애 1,1226
27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9| 2007-05-14 이미경 8806
27516 틈새 |6| 2007-05-14 이재복 7676
27530 참다운 행복은 ? |8| 2007-05-15 유웅열 9606
27537 † 미사의 소프트웨어 I[제 59회]/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 |3| 2007-05-15 양춘식 7206
27547 오늘의 묵상 (5월16일) |6| 2007-05-16 정정애 9196
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6| 2007-05-16 윤경재 8066
27560     Re:못난이 선인장 |4| 2007-05-16 윤경재 5383
27564 "하느님의 자녀" --- 2007.5.16 부활 제6주간 수요일 |3| 2007-05-16 김명준 6916
27583 병마와 싸우며 문학 공부를 하시는 칠순 할머니 |4| 2007-05-17 지요하 5946
27611 오늘의 묵상 (5월 18일) |12| 2007-05-18 정정애 8806
27615 친구야 너는 아니 - 아픔과 고통의 차이 |9| 2007-05-18 윤경재 1,3616
27619 당신의 발자국이 안 보입니다 |5| 2007-05-18 이재복 7806
27628 아프지 않으면 하지 못할 기도가 있다. |6| 2007-05-19 윤경재 9086
27633 (125) <사랑과 믿음.> |13| 2007-05-19 김양귀 7106
27637 "그리스도 안에서" --- 2007.5.19 부활 제6주간 토요일 |1| 2007-05-19 김명준 6066
27638 서동골의 향기 |9| 2007-05-19 이재복 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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