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5213 치매어르신들과 살기시작햇답니다. |3| 2011-09-30 박창순 2213
65236 가족 |1| 2011-09-30 노병규 3583
65247 가을 ... 유안진 |4| 2011-09-30 김영식 3343
65251 지혜롭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3| 2011-10-01 노병규 3943
65265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2| 2011-10-01 원두식 3433
65277 상대방에 대한 조그만 배려 |3| 2011-10-01 원두식 3953
65297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2011-10-02 김영식 3823
65300 내 가슴에 흐르는 동맥같은 당신 |2| 2011-10-02 원두식 2523
65301 삼손과 40일 2011-10-02 노병규 2643
65304 가을과 낙엽... 그리고 詩(낙엽/구르몽)와 커피한잔^^** |2| 2011-10-02 노병규 3753
65323 톨스토이 10訓 2011-10-02 김영식 3443
65361 2000리 순례길 中에 포르토마린/글:에이렉세/우리마음 안에는 빛 ... |2| 2011-10-04 원근식 2453
65367 조롱박 |1| 2011-10-04 노병규 3763
65371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 이채 |1| 2011-10-04 이근욱 3363
65379 세계의 명화 : 17-18세기, 엘 그레코 101 회 2011-10-04 김근식 2123
65383 유혹 |1| 2011-10-04 김문환 2573
65401 ♧ 흔적이 남는 인생 ♧ |5| 2011-10-05 김현 4123
65407 아침에 마시는 사랑차 한잔 2011-10-05 박명옥 2,6163
65415 춘향의 노래 그리고 지리산- 복효근- 2011-10-05 김영식 2863
65425 잠자는 사람아 어둠에서 깨어나라 |1| 2011-10-06 김문환 2663
65447 시들지 않는 꽃 |1| 2011-10-06 김문환 4033
65457 전주 유럽성물박람회 2 2011-10-07 박명옥 2733
65458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1-10-07 박명옥 4013
65461 당신의 가을이 아름다울 때 2011-10-07 이근욱 3263
65464 진리 |2| 2011-10-07 유재천 3003
65472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1| 2011-10-07 박창순 4723
65507 내 인생을 바꾼 한 마디-장 드 라 브뤼에르 |3| 2011-10-09 김영식 3273
65511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2011-10-09 원두식 3253
65524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리 아이아코카 |2| 2011-10-10 김영식 9643
65525 가을남자 가을여자 |2| 2011-10-10 김영식 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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