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917 맑고 넉넉한 사랑 |3| 2010-04-20 조용안 5014
54554 그 꽃밭이 궁금해서 (2) |1| 2010-08-30 노병규 5011
54619 ... 꽃 ... |6| 2010-09-02 김미자 5017
54686 큰 돌과 작은 돌 |4| 2010-09-06 조용안 5014
54703 [성지순례] 풍수원성당을 찾아서..... |4| 2010-09-07 노병규 5013
55544 머문자리 아름답게 |2| 2010-10-11 김미자 5017
55546 허물을 덮어 주세요 |2| 2010-10-11 노병규 5012
56298 기억속에 넣고싶은 사람 |5| 2010-11-10 김영식 5015
56516 되돌릴 수 없는 험담 |1| 2010-11-20 박명옥 5012
56768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5| 2010-12-02 김영식 5015
57159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2010-12-17 황금숙 5013
57357 크리스마스에는... |1| 2010-12-24 김미자 5015
57851 연중 시기 2011-01-09 김근식 5012
57887 저지름 / 듣고 싶은 가요 듣기 |2| 2011-01-11 김미자 5016
58694 봄마중 |5| 2011-02-11 노병규 5013
58909 ♣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 |4| 2011-02-19 김현 5012
59397 사순절 꽃 하까란다 2011-03-10 노병규 5013
59674 목소리만 들어도..... / 섬진강 매화마을 |7| 2011-03-19 김미자 5018
60916 5월이 오면... 2011-05-04 박명옥 5011
60960 어머니, 당신이 그리운 날에는 //펌 2011-05-06 이근욱 5011
61462 희망의 씨앗 2011-05-26 노병규 5013
61765 아버지는 가슴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1| 2011-06-09 박명옥 5012
62205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2| 2011-06-30 노병규 5013
62484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5| 2011-07-10 노병규 5018
63311 한 경건한 수도자의 권고 2011-08-05 원두식 5012
64077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5| 2011-08-29 노병규 5016
64085 가난이 원망스러워 |2| 2011-08-29 노병규 5017
64819 밥값은 내고 싶은대로 내세요 |3| 2011-09-19 노병규 5014
64829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2| 2011-09-19 마진수 5014
65109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1| 2011-09-27 노병규 5014
82,909건 (1,224/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