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756 살구꽃 2011-04-28 이순정 3491
60755 소중한 영성체 예수님의 사랑 |1| 2011-04-28 박은지 3251
60754 중년의 하루 (모셔온글) 2011-04-28 이근욱 5021
60753 국화 2011-04-28 임성자 3191
60752 꽃 지는 날 / 도종환 2011-04-28 박명옥 4801
60751 거제 매물도를 가다 |2| 2011-04-28 노병규 4632
60750 꽃은 아름답다 |2| 2011-04-28 허정이 3273
60749 희망, 보이지 않아야 정상이다 |1| 2011-04-28 노병규 3843
60748 글보다 말이 어렵습니다. |1| 2011-04-28 박명옥 3622
60747 ♡ ^^ 밝은 미소를 잃지 말아야... |1| 2011-04-28 박명옥 3410
60744 작은 소망 |1| 2011-04-28 김미자 5029
60746     Re:작은 소망(감사합니다) 2011-04-28 김영식 2184
60743 사소한 한마디가 좋아요 2011-04-28 노병규 4453
60742 당신의 숲속에서 -Sr. 이해인 2011-04-28 노병규 4293
60741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1| 2011-04-28 노병규 3886
60739 봄이 되면 우리의 몸에도 봄이 온다. 2011-04-27 김영식 5003
60736 믿음안에서 엄마가 새로 생겼습니다. |1| 2011-04-27 이응원 3662
60735 두시간의 사랑 2011-04-27 박명옥 5602
60734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셨다 2011-04-27 김효재 5081
60732 사제님들께~♥ |1| 2011-04-27 박호연 9824
60731 가슴으로 치른 산고("엄마,엄마!") 2011-04-27 김종업 4923
60730 이쯤은 돼야 이벤트지. |2| 2011-04-27 박명옥 4404
60729 숲 속의 빈집 2011-04-27 박명옥 5360
60726 ◑ㅊ ㅏ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 2011-04-27 김동원 4932
60725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 펌글 2011-04-27 이근욱 3722
60724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김정한 2011-04-27 박명옥 4261
60723 아~ 그래요? 그렇군요 2011-04-27 노병규 4874
60722 꿈나무 마을 |1| 2011-04-27 신영학 3891
60721 낙동강 유채축제 2011-04-27 노병규 6232
6072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살면서... 2011-04-27 박명옥 4801
60718 군산 미룡동 성당 효도관광 2011-04-27 이용성 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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