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879 양승국 스테파노, SDB(강생과 종말 사이, 첫번째 오심과 재림 ... 2019-07-06 김중애 1,3675
13115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019-07-16 주병순 1,3670
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1| 2019-11-11 최원석 1,3672
134111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그 때에 네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으 ... 2019-11-25 김중애 1,3673
134137 영적지도(靈的指導) 2019-11-26 김중애 1,3671
134520 주님의 빛의 자녀 -주님의 신망애信望愛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12-13 김명준 1,3676
13664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이사1,10.16~20) 2020-03-10 김종업 1,3670
136707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 2020-03-12 강만연 1,3672
137773 어릴 때 성모님과 수녀님에 대한 아련한 추억입니다. |3| 2020-04-24 강만연 1,3673
13825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 |1| 2020-05-15 강만연 1,3671
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1| 2020-10-22 최원석 1,3672
142653 ■ 반역자에 대한 처벌[13]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 ... |1| 2020-12-05 박윤식 1,3672
143793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1| 2021-01-16 김대군 1,3670
143974 1.2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21-01-23 송문숙 1,3673
150808 11.6.“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 양 ... |2| 2021-11-05 송문숙 1,3674
151173 11.24.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 양주 올리 ... |1| 2021-11-23 송문숙 1,3674
153753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2022-03-14 김중애 1,3670
154971 ■ 2. 입문[2/2] / 위협받는 유다[1] / 유딧기[2] |1| 2022-05-09 박윤식 1,3672
157450 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 |1| 2022-09-08 김중애 1,3671
1096 성모님에 생을 묵상해본 글입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하신분께 ... |9| 2008-08-16 문병훈 1,3673
2165 20 08 06 (목) 평화방송 미사 중에 단순하게 두정엽 정수리 ... 2020-09-20 한영구 1,3670
6510 복음산책 (연중6주간 목요일) 2004-02-19 박상대 1,36611
7844 (복음산책) 가파르나움에서의 하루 |2| 2004-08-31 박상대 1,3669
8501 (복음산책) 너희가 곧 성전이다. |4| 2004-11-18 박상대 1,36611
49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9-09-21 이미경 1,36616
49290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9-22 김숙희 2751
66199 미 동북부 성령대회 (7월 16이-17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1-07-22 박명옥 1,3660
89179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느티나무신부님.. ... |2| 2014-05-14 박명옥 1,3663
92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11-24 이미경 1,36615
102589 ★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6-02-18 이미경 1,3667
105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03) |2| 2016-07-03 김중애 1,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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