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646 자목련과 백목련 |4| 2009-03-25 노병규 4989
44206 인연이라는 것에 대하여 |1| 2009-06-14 김미자 4988
44417 동반자 |1| 2009-06-24 노병규 4987
44569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 |2| 2009-07-01 노병규 4986
47347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20 박명옥 4986
47881 마음이 주인이라고 2009-12-19 마진수 4981
48353 길 끝에 서면 |1| 2010-01-11 김효재 4982
48586 행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23 박명옥 4986
49371 한 마디의 말 |1| 2010-02-26 노병규 4984
49376 창너머 커피 한 잔을 건네 봅니다 |4| 2010-02-26 김미자 4987
49649 ~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 |1| 2010-03-09 마진수 4981
49976 사람아 사람아...[전동기신부님] |1| 2010-03-21 이미경 49813
52105 이거 있으세요? |1| 2010-05-31 노병규 4983
52366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2| 2010-06-11 조용안 4983
52399 비가 내리는 날 |1| 2010-06-13 김미자 4983
53796 꽃들에게 배우다 / 정연복 2010-07-30 박명옥 49811
54127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 2010-08-11 김미자 4984
54619 ... 꽃 ... |6| 2010-09-02 김미자 4987
55544 머문자리 아름답게 |2| 2010-10-11 김미자 4987
56247 [위령성월]四末(사말)!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08 노병규 4982
56298 기억속에 넣고싶은 사람 |5| 2010-11-10 김영식 4985
56387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1| 2010-11-15 노병규 4982
5659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5| 2010-11-24 김미자 4986
56668 ♤ 오래 기억 되는 사람 ♤ |2| 2010-11-28 김현 4984
57843 행복한 사람들의 2% / 차동엽 신부님 |1| 2011-01-09 김미자 4987
58457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011-02-01 노병규 4981
58583 마음이 따듯한 사람 |3| 2011-02-06 박명옥 4982
58694 봄마중 |5| 2011-02-11 노병규 4983
58812 올바른 상대가 되라. 2011-02-15 박명옥 4982
60739 봄이 되면 우리의 몸에도 봄이 온다. 2011-04-27 김영식 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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