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830 사랑의 손길 |2| 2011-11-21 신영학 3973
66831 무소속 신부의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포교활동에 관한 주의 ... |2| 2011-11-21 노병규 1,4653
66856 집착하지 말라 2011-11-22 원근식 5663
66886 아프지않게 사랑하기 |5| 2011-11-23 김영식 6483
66891 행복의 원천 |3| 2011-11-23 노병규 6343
66892 죽을 만큼 널 사랑했어 2011-11-23 이근욱 5583
66900 단풍 두 잎 |1| 2011-11-23 신영학 3143
6690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 |2| 2011-11-24 김영식 4613
66916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화(和)겸(謙)노(努) |3| 2011-11-24 김효철 3433
66945 마음을 보고 있다 생각해 보라 |1| 2011-11-26 원근식 2863
66974 인생이라는 길 2011-11-27 노병규 4083
66975 아침을 열면서. 2011-11-27 원두식 3233
66983 다시 대림절에 - 이해인 |1| 2011-11-27 박명옥 4523
66992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2011-11-27 박명옥 3583
67002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2| 2011-11-28 노병규 4393
67006 아직 남은 희망을 위해 |1| 2011-11-28 노병규 3793
67028 마음의 손 |4| 2011-11-29 노병규 4403
67031 세상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다 2011-11-29 원두식 4053
67045 그리스도論 67 회 2011-11-29 김근식 7823
67061 ♣ 반쪽이 부부 ♣ |4| 2011-11-30 김현 5143
67067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길의 사람(道人) |3| 2011-11-30 노병규 3663
67070 예쁜 마음그릇 2011-11-30 박명옥 4323
67087 최고의 다이어트 2011-12-01 노병규 4613
67130 왜 사는가? / 감탄하려고 산다 |1| 2011-12-02 강칠등 6323
67142 반월성당 교중미사 2011-12-02 김근식 5323
67143 가톨릭 출판사 2011-12-02 김근식 2533
67156 첫눈 오는 날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2011-12-03 이근욱 3143
67169 老夫婦의 사랑이야기 2011-12-04 원두식 3643
67170 어머니 발자국 |1| 2011-12-04 김영식 3863
67186 천사를 본날...[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04 이미경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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