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431 ♣ 3.28 월/ 행복의 땅, 갈릴래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03-27 이영숙 1,3957
104793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5| 2016-06-09 조재형 1,39513
105948 ▶ 보물 -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 ... 2016-08-07 이진영 1,3950
106109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5| 2016-08-16 조재형 1,3959
106568 [교황님미사 강론]"마더 데레사 시성 미사 강론" [2016년 9 ... 2016-09-08 정진영 1,3953
107297 * 고 민요셉신부님의 추천시 * - 펌 2016-10-05 이현철 1,3950
107908 11.5."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 -파주 올리베 ... 2016-11-05 송문숙 1,3950
107917 11.6.♡♡♡ 그리스도 인은 미래를 희망 하며 삽니다 -반영억 ... 2016-11-06 송문숙 1,3955
109664 하느님의 선한 뜻에 맡기면 - 윤경재 요셉 |8| 2017-01-27 윤경재 1,3957
115481 10.16."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2017-10-16 송문숙 1,3953
115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85) '17.10. ... |1| 2017-10-27 김명준 1,3954
116277 2017년 11월 19일(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 2017-11-19 김중애 1,3950
116449 가톨릭기본교리11-4 성경의 기록 2017-11-27 김중애 1,3950
117275 당신은 누구요?(1/2) - 김우성비오신부 2018-01-02 신현민 1,3951
118204 ■ 믿음은 하느님 사랑을 느낄 때에 / 연중 제6주일 (나해) |1| 2018-02-11 박윤식 1,3952
118308 참회의 상징인 재의 예식/구자윤 신부님 2018-02-14 김중애 1,3950
118481 ■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018-02-22 박윤식 1,3951
121839 7.10.말씀기도-"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1| 2018-07-10 송문숙 1,3951
122040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 참사랑 배워 그대로 살려는 이들) 2018-07-17 김중애 1,3951
122823 가톨릭인간중심교리(10-1 인간의 상황) 2018-08-22 김중애 1,3951
123636 2018년 9월 21일 금요일(나를 따라라.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 2018-09-21 김중애 1,3950
1248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59) ’1 ... 2018-11-05 김명준 1,3952
12643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기쁨에 찬 자발적인 순명의 아름다움! ... 2018-12-30 김중애 1,3956
126440 어부들의 비유 2018-12-30 박현희 1,3950
126809 2019년 1월 15일(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 ... 2019-01-15 김중애 1,3950
126993 나는 왜 이처럼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는가? |1| 2019-01-22 강만연 1,3951
127171 감사하는 생활... 2019-01-29 김중애 1,3953
127690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19-02-18 주병순 1,3950
128081 ■ 제 십자가를 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1| 2019-03-07 박윤식 1,3952
129183 성체/성체성사(05. 매일의 미사성제) 2019-04-20 김중애 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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