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952 고슴도치 할아버지 |2| 2010-08-05 노병규 5005
54191 꽃과 야생초 |1| 2010-08-14 노병규 5002
54329 시원한 설악산 백담계곡으로~~@@ |1| 2010-08-20 노병규 5004
54904 처음 알게된 어머니의 키 |3| 2010-09-14 노병규 5005
56197 사랑의 게시판 |5| 2010-11-06 김미자 5009
56451 “어머니, 수능날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3| 2010-11-17 김미자 5007
56487 걸 수 없는 전화 2010-11-19 노병규 5002
56788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4| 2010-12-03 김미자 5004
57871 눈길. |2| 2011-01-10 이상원 5005
58457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2011-02-01 노병규 5001
58583 마음이 따듯한 사람 |3| 2011-02-06 박명옥 5002
59089 지혜로운 사람의 인생덕목 |1| 2011-02-26 박명옥 5002
60663 당신의 존재이유 |1| 2011-04-25 박명옥 5002
60739 봄이 되면 우리의 몸에도 봄이 온다. 2011-04-27 김영식 5003
61213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2011-05-15 김효재 5002
61902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4| 2011-06-15 박명옥 5005
64058 아름다운 이유 / 원두막이 있는 풍경 |2| 2011-08-28 김미자 5009
68222 쉬어가는 삶 |2| 2012-01-18 원근식 5006
68691 안으로 깊어지는 것들 |3| 2012-02-13 원근식 5005
68744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12-02-15 박명옥 5001
69161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2012-03-10 박명옥 5001
6936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012-03-22 박명옥 5002
69736 ♡ 엄마 지갑은 왜 만지니 |1| 2012-04-08 노병규 5006
74749 삶을 위한 기도 2012-12-27 원근식 5003
76291 희한하게 생긴 유포르비아 : Euphorbia Gottlebei |1| 2013-03-19 박명옥 5000
76935 행복한 당신이면 좋겠어 2013-04-23 강헌모 5001
77072 사랑의 작은 길을 함께 걸어요 /마더 데레사 2013-04-30 김영식 5004
78642 뻑하면 왜 데려왔냐고?.. |4| 2013-07-25 이명남 5001
79594 십자가 앞에서 2013-09-29 이문섭 5001
79888 비자 열매 2013-10-24 유해주 5000
82,909건 (1,228/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