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311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8| 2017-08-30 조재형 4,09913
149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07) |1| 2021-09-07 김중애 4,0984
530 삼성산 성당의 스테파노 1999-05-20 유영선 4,0977
455 진취적인 사고의 예수님 1999-04-21 신영미 4,0967
112234 5.25.오늘의 기도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파주 ... 2017-05-25 송문숙 4,0960
111711 4.28.♡♡♡ 내어 놓을 빵과 물고기 - 반영억라파엘 신부. |2| 2017-04-28 송문숙 4,0954
149094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율법에 따른 만찬 ... |1| 2021-08-17 장병찬 4,0950
148600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파스카 신비의 삶, 말씀과 기도와 회개 ... |2| 2021-07-27 김명준 4,0947
149483 내적 집중과 예수님 곁에 머물러 있는 법 2021-09-03 김중애 4,0940
116810 어떻게 하늘 나라를 지킬 것인가? -주님과 함께- 이수철 프란치스 ... |5| 2017-12-14 김명준 4,0929
5502 성서와 불경을 딱 한 줄로 2003-09-16 양승국 4,09142
148433 미사의신비/40.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끝) 2021-07-20 김중애 4,0912
1025 꿈속에서한 구마경 |5| 2008-02-28 이종현 4,0870
116841 회개가 답이다 -회개와 겸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6| 2017-12-15 김명준 4,0859
148832 <넘치는 사랑을 함께 나눈다는 것> |1| 2021-08-05 방진선 4,0841
149026 하느님 이외에는 모두가 가치없음 2021-08-14 김중애 4,0830
12086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새로운 계약의 피-전 ... 2018-06-02 원근식 4,0802
11412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큰 믿음을 얻는 법) 2017-08-24 김중애 4,0781
147087 “다 이루어 졌다” (요한19,25-34) 2021-05-23 김종업 4,0780
148869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2021-08-07 김중애 4,0782
149013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6| 2021-08-13 조재형 4,0788
573 진리에 몸 바치는 사람되게 하소서 1999-06-01 박선환 4,0778
122070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예수님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8-07-19 김명준 4,0775
149524 9.5.“에파타!”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3| 2021-09-04 송문숙 4,0773
324 성화로 처음 느꼈던 내 곁에 계신 주님 1999-02-15 신영미 4,0763
149501 9.4.“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 |1| 2021-09-03 송문숙 4,0763
149577 <서로 축복을 베푼다는 것> 2021-09-07 방진선 4,0761
147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17) 2021-06-17 김중애 4,0754
923 9월 19일 복음묵상 1999-09-18 김정훈 4,0743
1117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3주일, 2017년 4월 30일) 2017-04-28 강점수 4,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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