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028 징기스칸이 남긴 명언 2012-11-22 김영식 2,5235
75232 세 가지 주머니 2013-01-22 노병규 2,5232
81409 어느 대학 교수님의 일화 /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화 |5| 2014-03-02 원두식 2,5237
81819 준비하는 삶 |1| 2014-04-20 원두식 2,5232
81992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1| 2014-05-11 강헌모 2,5231
82057 노자의 인간관계 5계명 |4| 2014-05-19 김영식 2,5238
82579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말이 마음을 비우라는 말입니다. |1| 2014-08-07 류태선 2,5233
83359 인생의 품격 |3| 2014-12-03 김영식 2,5232
83391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 |4| 2014-12-07 박춘식 2,52311
83565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3| 2014-12-30 강헌모 2,5239
83675 신부님 되려면? 꼭 이렇게 해야되냐고,ㅋㅋ |8| 2015-01-14 류태선 2,5236
83774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2| 2015-01-27 강헌모 2,5234
84042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8| 2015-02-26 원두식 2,52315
84835 ♣ [나의 묵주이야기] 123. 묵주는 나에게 움직이는 성당/김춘 ... |2| 2015-05-21 김현 2,5231
84941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4| 2015-06-10 원두식 2,5237
85165 ☞ 아름다운 리더쉽 - '김수환' 추기경님의 유머와 지혜./ |3| 2015-07-06 김동식 2,52311
85700 ▷ 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 |3| 2015-09-08 원두식 2,5237
87984 인간이 익어 갈때 2016-06-28 유재천 2,5232
88021 우리의 본향 |2| 2016-07-05 유웅열 2,5232
88100 온유한 사랑으로 만남을 누립시다. 2016-07-17 유웅열 2,5232
88535 *○* 22년간 하루도 쉬지 않은 할아버지의 하루 *○* |1| 2016-09-29 김동식 2,5233
88660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1| 2016-10-18 김현 2,5233
88778 부부란 무엇인가 2016-11-03 김현 2,5230
89969 지금이 바로 영원이다. 그리니 현재 네 나이를 즐겨라! 2017-05-17 유웅열 2,5231
9001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 2017-05-26 유웅열 2,5230
90475 살아 있다는 것이 황홀한 것이다. |1| 2017-08-15 유웅열 2,5230
90578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2| 2017-09-02 김현 2,5231
90599 노년은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다. 2017-09-05 유웅열 2,5232
91171 외로움 달래는 영혼 살포시 안아주는 그런 12월이었으면 |2| 2017-12-02 김현 2,5232
91244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슬픈사랑 |2| 2017-12-15 김현 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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