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828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주님,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 ... |1| 2023-06-19 장병찬 4290
228281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3-06-18 장병찬 2120
228280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2023-06-18 주병순 1900
228278 06.18.연중 제11주일."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 2023-06-18 강칠등 5020
228277 인생 이렇게 더럽게 살면 안 된다 2023-06-17 신윤식 4133
228275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23-06-17 주병순 2740
228274 필수와 쓰레기 (필수와 똥) 2023-06-17 유경록 2890
228273 06.17.토.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내가 너를 애 ... 2023-06-17 강칠등 2390
228272 주교회의 민화위 ‘민족 화해와 일치 위한 기도의 날’<인터넷 가톡 ... 2023-06-17 이돈희 2440
228271 과연 수꼴 남매들은 오염수 방류에 대해 어떤 생각할까? 2023-06-16 신윤식 4984
228270 ■† 12권-46.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 안에 집중되어 있다. ... |1| 2023-06-16 장병찬 2990
228269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 |1| 2023-06-16 장병찬 3420
228268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3-06-16 장병찬 3000
228267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 ... |1| 2023-06-16 장병찬 2220
228266 요즘에 부산에 놀러오는 관광객은 꼭해야만 한다는 국룰 컨텐츠! 2023-06-16 김영환 2240
22826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2023-06-16 주병순 3790
228264 최초 인도네시아 예수회 한국성지순례 6박7일 스케치(1) 2023-06-16 오완수 3180
228263 50년동안 억울한 '간첩 누명' 호소한 어부 이야기 2023-06-16 김영환 2260
228262 06.16.금.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 2023-06-16 강칠등 1670
228258 ■† 12권-43. 고통 안에 숨어 계신 예수님 [천상의 책] / ... |1| 2023-06-16 장병찬 3110
228257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 |1| 2023-06-15 장병찬 3790
228256 †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 [파우스티나 ... |1| 2023-06-15 장병찬 3720
22825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 (아들들 ... |1| 2023-06-15 장병찬 2280
228254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2023-06-15 주병순 3330
228253 스페인에 가면 볼수있는 판타지하기로 유명한 만화같은 도시! 2023-06-15 김영환 6030
228252 일본의 길거리가 항상 깨끗한 진짜 이유 2023-06-15 김영환 3170
228251 06.15.목."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 |1| 2023-06-15 강칠등 3770
228250 가톨릭 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가, 그들만 부르는 노래-O I ... 2023-06-15 박관우 3030
228249 ■† 12권-41. 예수님과 결합되어 사는 것과, 그분 뜻 안에서 ... |1| 2023-06-14 장병찬 1770
228248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 ... |1| 2023-06-14 장병찬 1380
124,470건 (123/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