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18 이미경 5103
67534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의 길 입니다 |2| 2011-12-19 이정임 4653
67538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2| 2011-12-19 노병규 2,5143
67549 *신랑 아버지의축가(The groom's father,Anthem ... |1| 2011-12-19 김대영 5023
67562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 이채시인 2011-12-20 이근욱 4993
67570 바람에게 - 이 해인 2011-12-20 박명옥 5323
67603 지식 나눔 |1| 2011-12-22 원두식 5063
67620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1| 2011-12-22 윤기열 7773
67637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2011-12-23 신숙자 4873
67646 남편의 고무장갑 |6| 2011-12-24 김현 4793
67666 성탄 축하드립니다 |1| 2011-12-25 노병규 4923
67670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2011년 성탄 구유입니다. 2011-12-25 이시연 5383
67683 성탄미사 시흥5동성요셉성당 |2| 2011-12-25 황현옥 4653
67685 성탄절에 2011-12-26 유재천 4113
67714 작은 감사 |3| 2011-12-27 노병규 2,5043
67727 올 한 해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2| 2011-12-28 김현 4493
67744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2| 2011-12-28 박명옥 6303
67748     Re: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시입니다 2011-12-28 이근욱 2821
67745 여정(旅程) |2| 2011-12-28 신영학 4643
67747 67744번시 작가,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이채시인 2011-12-28 이근욱 3273
67749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명상의 글에서 |1| 2011-12-28 박명옥 4243
67785 나를 위한 삶이지만, ♬ 새벽이 올때 (The Dawning of ... |7| 2011-12-30 김현 5293
67820 두산 이브 (1펀) |3| 2011-12-31 유재천 5493
67834 폐지줍는 할머니...[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31 이미경 5263
67838 붉은 태양 |1| 2011-12-31 신영학 3523
67842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5| 2012-01-01 김현 4093
67873 새 마음 |2| 2012-01-02 허정이 5233
67948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2-01-05 박명옥 2,4983
67950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2012-01-06 강칠등 4433
67978 깊은 밤에 2012-01-07 유재천 4163
67990 우유 한잔의 치료비 |3| 2012-01-07 원두식 5953
82,461건 (1,230/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