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525 짧은 기도...[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18 이미경 5293
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18 이미경 5133
67534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의 길 입니다 |2| 2011-12-19 이정임 4683
67538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2| 2011-12-19 노병규 2,5193
67549 *신랑 아버지의축가(The groom's father,Anthem ... |1| 2011-12-19 김대영 5033
67562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 이채시인 2011-12-20 이근욱 5033
67570 바람에게 - 이 해인 2011-12-20 박명옥 5363
67603 지식 나눔 |1| 2011-12-22 원두식 5113
67620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하세요 |1| 2011-12-22 윤기열 7833
67637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2011-12-23 신숙자 4933
67646 남편의 고무장갑 |6| 2011-12-24 김현 4833
67666 성탄 축하드립니다 |1| 2011-12-25 노병규 4963
67670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2011년 성탄 구유입니다. 2011-12-25 이시연 5413
67683 성탄미사 시흥5동성요셉성당 |2| 2011-12-25 황현옥 4673
67685 성탄절에 2011-12-26 유재천 4123
67714 작은 감사 |3| 2011-12-27 노병규 2,5083
67727 올 한 해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2| 2011-12-28 김현 4503
67744 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2| 2011-12-28 박명옥 6323
67748     Re: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시입니다 2011-12-28 이근욱 2851
67745 여정(旅程) |2| 2011-12-28 신영학 4663
67747 67744번시 작가,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이채시인 2011-12-28 이근욱 3283
67749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명상의 글에서 |1| 2011-12-28 박명옥 4263
67785 나를 위한 삶이지만, ♬ 새벽이 올때 (The Dawning of ... |7| 2011-12-30 김현 5313
67820 두산 이브 (1펀) |3| 2011-12-31 유재천 5593
67834 폐지줍는 할머니...[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1-12-31 이미경 5293
67838 붉은 태양 |1| 2011-12-31 신영학 3573
67842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5| 2012-01-01 김현 4143
67873 새 마음 |2| 2012-01-02 허정이 5283
67948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2-01-05 박명옥 2,5113
67950 남으로 창을 내겠소/김상용 2012-01-06 강칠등 4493
67978 깊은 밤에 2012-01-07 유재천 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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