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353 그 어느날의 기도† |11| 2006-06-18 정정애 4993
20723 [감동플래쉬]짜장면 / 옮겨온 글 |3| 2006-07-07 노병규 4995
22974 ♧ 용서의 씨앗 2006-09-21 박종진 4993
24724 지울수 없는 인연 |2| 2006-11-19 김근석 4992
25035 ♣∞~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 ~∞♣ |8| 2006-12-03 양춘식 4998
25955 지금 여기 |4| 2007-01-17 노병규 4997
26028 호랑이 신부님 / 옮겨온글 |3| 2007-01-20 노병규 4996
27339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오 광수- |4| 2007-03-31 민경숙 4992
27360 지금 살아 가고 있는 것은-헬렌켈러- |2| 2007-04-02 원근식 4992
27565 하느님, 안녕하세요? |4| 2007-04-14 이장성 4995
27618 하버드 대학 / 위대한사랑 |1| 2007-04-18 홍추자 4993
29571 ♧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1| 2007-08-24 박종진 4995
30672 한 낮의 거리에서... |9| 2007-10-17 조금숙 4994
31339 농부와 여우 |3| 2007-11-16 원근식 4996
31379 마음 주머니 |5| 2007-11-17 신성수 4997
31847 당당한 만남, 사랑하므로... |8| 2007-12-05 최춘희 4994
32092 ~~**< 해질녘의 단상 / 이해인 수녀님 >**~~ |20| 2007-12-13 김미자 4999
32294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2| 2007-12-21 노병규 4996
32378 ~~**<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 |12| 2007-12-25 김미자 4999
33197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있다 * |3| 2008-01-24 노병규 4993
33704 그토록 사랑하게 해 놓고 |4| 2008-02-15 신옥순 4996
36377 행복은 마음 속에서 크는 것 |1| 2008-05-27 박성권 4995
37190 * 곁에 있을 때의 소중함 * |1| 2008-07-06 김재기 4996
37290 받은 것을 다시 주어라 2008-07-10 노병규 4994
37707 당신의 향기 |1| 2008-07-28 조용안 4994
37844 * 행복한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 2008-08-04 김재기 4994
37916 ‘성당 내부의 공간을 자기 안방처럼 꾸미는 것’은 .... 2008-08-0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992
38023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3 노병규 4994
38778 문을 찾는 그대에게 |2| 2008-09-20 조용안 4995
39290 지혜로운 사람은 2008-10-16 원근식 4994
82,908건 (1,230/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