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613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성모님만큼 고통의 삶 견딜만한 여자 있나요?) 2018-12-20 김중애 1,3941
126158 주님의 어머니께서 .. |1| 2018-12-21 최원석 1,3940
126943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 |1| 2019-01-20 이정임 1,3941
127610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2019-02-15 김중애 1,3942
1279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물 한 잔 주는 사람에게 상을 꼭) 2019-02-28 김중애 1,3941
127927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2019-02-28 김중애 1,3941
128468 참고 견디십시오. 2019-03-23 김중애 1,3941
129159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2019-04-19 김중애 1,3943
129702 2019년 5월 15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19-05-15 김중애 1,3940
130408 마리아의 동정 선언과 예언 2019-06-16 박현희 1,3940
132254 신앙은 이런 것. 2019-09-03 김중애 1,3942
132430 살아가다 2019-09-09 김중애 1,3942
13244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019-09-10 김중애 1,3942
13333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9주간 화요일)『 ... |2| 2019-10-21 김동식 1,3942
134007 내가 무심코 던진 작은 돌 하나가.... 2019-11-21 강만연 1,3942
134861 순교적 삶 -이상과 현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2| 2019-12-26 김명준 1,3946
13498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019-12-31 김중애 1,3941
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2020-01-11 박현희 1,3940
137541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2 2020-04-14 김중애 1,3941
140023 바벨탑 |2| 2020-08-11 이정임 1,3942
141062 <하늘 길 기도 (2452) ‘20.9.28. 월.> 2020-09-28 김명준 1,3943
141790 10.31.“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 |1| 2020-10-31 송문숙 1,3942
142210 ■ 여자의 간통죄[9]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9] |1| 2020-11-16 박윤식 1,3942
143721 모두 미쳤다? 미국 남북전쟁 감동 실화, "즐거운 나의 집" 숨겨 ... 2021-01-13 권혁주 1,3940
145877 4.5.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 - |1| 2021-04-04 송문숙 1,3942
145992 예수와 토마스 2021-04-10 김대군 1,3940
149934 주님의 집(殿)이 무너져 있는데 독서(하까1,1-8) 2021-09-23 김종업 1,3940
1501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07) 2021-10-07 김중애 1,3946
1533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2-23 김명준 1,3942
15381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1| 2022-03-17 김종업로마노 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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