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993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5)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30 노병규 4995
41357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2| 2009-01-15 조용안 4994
41423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사람 |3| 2009-01-18 김미자 49910
41911 세상에 제일 악한 사람이라도 |1| 2009-02-12 조용안 4994
44277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2009-06-17 원근식 4996
45438 행복은..... |2| 2009-08-08 김미자 49910
46156 강도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1| 2009-09-13 노병규 4993
47070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4 박명옥 4993
47347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20 박명옥 4996
47361 출가(出家) 2009-11-21 신영학 4992
49039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 2010-02-11 노병규 4996
52105 이거 있으세요? |1| 2010-05-31 노병규 4993
52180 천사의 가게 |1| 2010-06-03 노병규 4995
52745 ※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 2010-06-26 조용안 4994
54296 돌을 치운 사람 |1| 2010-08-19 노병규 4995
56590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2010-11-24 노병규 4995
57669 바람의 언덕 |2| 2011-01-03 김영식 4996
57672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 |1| 2011-01-03 강칠등 3190
61762 *^^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대 |1| 2011-06-09 박명옥 4994
62305 '당신께서 사랑하듯이' |2| 2011-07-04 노병규 4996
62833 묵상을 하는 이유 2011-07-22 노병규 4994
64579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3| 2011-09-13 마진수 4995
66009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1| 2011-10-25 노병규 4996
66040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5| 2011-10-26 노병규 4998
66850 변 방 1/ 나 태주 |2| 2011-11-21 김영식 4995
67448 사 제(司 祭) |2| 2011-12-14 박호연 4995
67450     Re:사 제(司 祭)를 위한 연가 |1| 2011-12-14 김영식 2832
68474 ~ 머리를 맑게하는 켈틱 하프 연주곡 ~ 2012-01-31 김정현 4990
68562 정월 대보름 2012-02-06 원두식 4993
68929 인생의 희망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26 이미경 4993
69131 아프리카의 말라위에서 선교하고 있는 김 알렉산더 신부입니다. 2012-03-09 김미자 4996
69200 찾아오는 생명력있는 봄의기운 |4| 2012-03-12 노병규 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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